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 4년 전 국민(학우)들을 위해 일하겠다며 눈물로 호소하던 기억, 어딘가에 줄기세포(활동비)는 존재한다는 말,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는 상황. 최은원 총학회장과 황우석 박사는 싱크로율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