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가작] 이철(신방05) 수상소감

늦은 밤에 학교를 돌아다니다 발견한 성대신문에서 광고를 보고 만평을 응모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며칠 동안 어떤 내용을 그려볼까 고민했는데 친구들에게서 들은 학교의 일상 중에 평범하면서도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기억해 그려보았습니다. 그냥 바삐 지나치던 모습과 이야기들을 다시 생각하며 그려보니 좋았습니다. 뽑아주신 성대 신문사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이디어 자기도 모르게 제공해준 친구들 고맙고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