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호(전전컴10)

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요 근래에 촬영했답니다. 신입생이라 아직 고삼티를 못 벗어서 아침에 운동하다 돌아오는 길에 청설모와 마주쳤답니다. 순간 청설모와 저는 둘다 얼어붙었고 제가 재빨리 휴대폰을 꺼내 찍었지요. 우리학교는 정말 자연친화적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