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제, 다음엔 더 잘해줄게
건기제, 다음엔 더 잘해줄게
  • 유오상, 유민아, 윤이삭 기자
  • 승인 2010.10.05 15:33
  • 호수 149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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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부터 1일까지 열린 건학기념제는 인사캠과 자과캠 모두 독특한 테마로 진행돼 학우들의 관심을 자아냈다. 축제의 생생한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봤다. 

❶ 29일 인사캠 금잔디 광장 조선시대에 성균관의 유생들이 치렀던 시험인 알성시를 재현한‘성균 알성시’가 열렸다. 행사에 참가한 학우들은 유건을 쓰고 도포를 입어 유생의 복장을 갖췄다.

 


❷ 30일 자과캠‘스테이지 仁’ 윤도현 밴드의 무대에서 학우들이 앞으로 밀려 나아가는 도중 한 학우가 넘어져 위험한 상황이 연출됐으나 다행히 다친 곳이 없었다. 윤도현 씨가 그 학우를 무대 위로 불러 위로해주고 있다.


❸ 1일 인사캠 학생회관 앞 ‘세계 평화의 벽’에 메시지를 담는다! 학우들이 세계 평화의 염원을 담아 은행잎 모양의 메모지에 작성해 붙이고 있다.

 

 


❹ 29일 인사캠 경영관 소극장 심산 김창숙의 일생을 다룬 연극 <나는 누구냐?>. 심산은 일본 순사에게 고문당하는 중에도 ‘나는 누구냐?’는 질문을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던져 자의식에 대한 고민 없는 청년들에게 교훈을 준다.

 

 


❺ 30일 자과캠‘스테이지 智’ Magician CIN(매지션 CIN)의 마술공연. 화려한 그의 손놀림에 주위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했다. 이 마술을 마지막으로 작별하려는 마술사를 향해 학우들은‘앙코르’를 외치고, 기다렸다는 듯 다시 마술을 펼치는 마술사.

 

 


❻ 1일 인사캠 금잔디 광장 AIESEC(아이섹) 성균관대 지부에서 준비한‘아름다운 가게와 함께하는 <청바지 특별전>’에서 학우들이 청바지를 고르고 있다. 리바이스 등 유명 브랜드의 청바지가 단돈 1만 원에 판매돼 많은 학우의 호응을 얻었다.

 


❼ 1일 인사캠 금잔디 광장 학우들이 DJ의 비트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이례적으로 파티문화 동아리 SKKip(스킵)과 총학생회가 함께 준비한 클럽에 많은 학우들이 참가해 축제 분위기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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