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성대신문 사진부 (webmaster@skkuw.com)

초중고 12년을 지나 대학교에 입학한 신입생들에게 지난 1주일은 새로운 충격이었을 지도 모르겠다. 새로운 환경에서 만나는 새로운 학우들과 입학식 직후 떠나는 새내기 새로배움터까지 개강 1주일 전 그들의 치열한 신고식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유오상 기자ㅣ윤이삭 기자ㅣ정송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