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실(경영11)

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훈련소에 들어가기 전, 모자가 손잡고 아무말없이 묵묵히 걷는 모습. 저 꾸욱잡은 두 손이 가슴을 뭉클하게 하네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