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인(교육11)

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착시현상
예술의전당 피카소&아인슈타인 전시회를 보러 가서 찍은 사진이다.
끝이 없는 것 처럼 보이는 길이다. 사실 몇 발자국만 걸어가면 끝인데말이다.
힘들고 슬플때 언제까지나 힘들 것 같고 끝이 나지 않을 것 같다.
사실 조금만 참으면 끝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