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지민섭 기자 (jms2011@skkuw.com)

지난 10일 양 캠퍼스에서 초대 총장이자 독립 운동가인 심산 김창숙 선생의 50주기 추모제가 열렸다. 인사캠 학우들이 김창숙 선생의 동상 앞에서 향을 피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