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김신애 기자 (zooly24@skkuw.com)

 

 

우리가 지닌 감정선이 몇개인데, 우리의 삶엔 슬프고 괴로운 일투성인데 어떻게 마음에만 꾹꾹 담아둘 수 있을까. 크게 한번 울고나면 무거운 슬픔을 한층 털어낼 수 있다.

슬플땐 참지 말고 울자!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