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이] 36년, 그리고 잊혀짐 2006-11-22 윤재홍 기자 그대 들리는가.36년 전 불과 22세의 젊은이가 불길에 휩싸여 외치던 노동자의 권리가.그대 느끼는가.36년 전 불과 22세의 젊은이가 느끼던 노동자의 권리가.그리고 그대,오늘도 무심하게 지나치고 있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