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한영준 기자 (han0young@skkuw.com)

 

     
 

 

상대방이 나의 마음 밑바닥까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실망할 일일까?
차라리 내가 먼저
마음의 문을 열고 다가가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