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  얼마 전 TV토론에서 모 교수가 종군위안부 관련 망언으로 물의를 빚었는데...
토론을 지켜 보던 춘추자 왈 "배웠다는 사람이 누드집 낸 사람처럼 행동하면 되나..."

#  올림픽 순위가 GNP와 인구수 순위와 거의 비례한다는 통계조사를 들은 춘추자 왈, “그 순위. 이웃 나라 괴롭히고 못살게구는 순서와도 비슷하던데. 미국이 1등. 중국이 2등. 일본이 5등. 정말 똑같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