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김영진 기자 (nowitzki@skku.edu)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가을이 왔다. 캠퍼스에도 찾아 온 맑고 푸른 하늘은 학생들의 마음까지도 가볍게 해 준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