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해밀 선본 승리

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투표소

희망 ver.607

파란 해밀

무효

오차

합계

학생회관(명륜)

178

155

6

1

340

호암관

316

83

4

0

403

중앙도서관

243

158

4

1

406

금잔디

233

219

3

7

462

법학관

166

279

9

0

454

경제관

342

182

8

3

535

수선관

241

360

9

5

615

인문관

505

231

9

0

745

경영관

357

587

17

9

970

인사캠 합계

2,581

2,254

69

26

 

수성관

18

187

1

1

207

기숙사/이동투표소

50

114

2

0

166

자연과학관/의대

164

179

14

1

358

약대

106

132

3

1

242

생명공학관

102

146

5

2

255

학생회관(율전)

297

414

15

18

744

과학도서관

282

510

11

2

805

제1공대

114

373

3

3

493

제2공대

416

660

19

1

1,095

자과캠 합계

1,549

2,715

73

29

 

총합

4,130

4,969

142

55

△ 마지막 신(현재시각 12월 3일 4시 31분)

제 37대 총학생회 선본이 결정됐다. 약 800여표차로 파란해밀이 승리했으며 경영관 소극장내에는 박수소리와 환호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현재 당선자들이 무대로 올라와 소견발표를 준비중이다.

 본사는 12월 6일자 1367호 신문을 통해 당선자 인터뷰를 실을 예정이다.

△ 제 29신( 현재시각 12월 3일 오전 4시 22분)

개표가 지금 막 끝났다. 인사캠 경영관의 경우 가투표수 961표, 실투표수 952표, 오차 9표, 무효 17표중 파란해밀이 587표를 얻고 희망이 357표를 얻어 큰차이가 났다. 막 발표가 난 마지막 제2공대는 가투표수 1094표, 실투표수 1095표, 무효 19표, 오차 1표중 파란해밀이 660표,  희망이 416표로 파란해밀 선본이 800여표차로 승리했다.

△제 28신(현재시각 12월 3일 오전 4시)

투표함 2개가 곧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현재 개표율은 77.8%이고  파란해밀이 51.85%, 희망이 46.78%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표차는 364표이다.

△제 27신 (현재시각 12월 3일 오전 3시 40분)

인사캠 인문관에서 희망이 파란해밀을 크게 앞질렀다. 가투표수 745표, 실투표수 745표, 오차 0표, 무효 1표중 희망선본은 505표를 얻어 231표를 얻은 파란해밀을 크게 이겼다.

하지만 이어진 제1공학관 개표에서는 가투표수 487표, 실투표수 490표, 오차 3표, 무효3표중 파란해밀이 373표를 얻고 희망이 114표를 얻어 격차를 좁혔다.

△제 26신(현재시각 12월 3일 오전 3시 31분)

현재 양 선본원들이 소개중. 개표율 64.5%

△제 25신(현재시각 12월 3일 오전 3시 20분)

다음 개표함 개봉. 자과캠 제 1공대와 인문관 개표예정

△제 24신(현재시각 12월 3일 오전 3시 10분)

인사캠 수선관과 자과캠 과도에서 해밀이 크게 앞섰다. 수선관에서는 가투표수 615표, 실투표수 609표, 무효9표, 오차 6표중 파란해밀은 359표를 얻어 241표를 얻은 희망선본을 118표차로 이겼고 과도에서도 가투표수 801표, 실투표수 803표, 무효11표, 오차 2표중 파란해밀은 510표, 희망 282표를 얻어 총 379표차로 앞서고 있다.

제 23신(현재시각 12월 3일 오전 3시 5분)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는 가운데 후보들과의 인터뷰.

■자과캠 해밀 부후보 유선종

자과캠 희망 선본 동연회장 출마로 율전 학생회관에서 밀릴 것으로 예상했는데 전혀 다른 결과가 나와서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됐다. 상당히 성공한 선거라고 생각한다.

■자과캠 희망 부후보 손상훈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깜짝 놀랐다.

■인사캠 희망 부후보 김영철

긴장이 된다. 인사캠에서 이겨서 기쁘지만 자과캠 결과가 안타깝다

■인사캠 해밀 정후보 조일훈

경제관에서는 상대선본 양후보가 모두 경제학부이기 때문에 패배를 예상했다.오히려 예상보다 표 차이가 적었다고 생각한다.  관건은 수선관, 경영관, 인문관에서의 표 차이이다.

△제 22신(현재시각 12월 3일 오전 2시 55분)

득표율 :  파란해밀 49.55% , 희망 48.82% 로 33표차.

현재 개표율 49.2%이고 다음은 자과캠 과도, 인사캠 수선관이 개표예정이다.

△제 21신(현재시각 12월 3일 오전 2시 50분)

자과캠 학생회관은 가투표수 708표, 실투표수 726표, 무효 15표, 오차 18표중 파란해밀이 414표, 희망이 297표를 얻어 또 한번 역전이 이뤄졌다.

△제 20신(현재시각 12월 3일 오전 2시 43분)

인사캠 경제관 결과가 나왔다. 가투표수 535표, 실투표수 532표, 무효 8표, 오차 3표 중 희망이 342표, 파란해밀 182표를 얻어 희망이 다시 84표차 역전에 성공했다.

△제 19신(현재시각 12월 3일 오전 2시 38분)

지금 현재 자과캠 학생회관과 인사캠 경제관이 진행중이고, 자과캠은 과학학술정보관, 제1,2공대, 인사캠은 수선관, 인문관, 경영관이 남았다.

△제 18신(현재시각 12월 3일 오전 2시 28분)

자과캠 생명공학부는 가투표수 251표, 실투표수 253표, 무효5표, 오차 2표중 파란해밀이 146표, 희망이 102표를 얻었고,  인사캠은 법대에서 가투표수 454표, 실투표수454표, 무효9표, 오차 0표중  파란해밀이 279표, 희망이 166표를 얻었다.

파란해밀이 76표차로 역전에 성공했다.

 

△제 17신(현재시각 12월 3일 오전 2시 25분)


■자과캠 파란해밀 이종언 정후보

지지 기반이었던 자연과학부, 의대에서 기대했던 것보다 좋은 결과를 얻었다. 비록 득표율에서 뒤지고 있지만 아직 희망적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확실한 지지기반인 공대가 남아있어 현재 뒤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모두 여유를 잃지 않고 있다. 추이를 지켜봐야 겠다.

■자과캠 희망 손상훈 부후보

호암관, 기숙사는 어느 정도 예상했다. 자연과학부와 의대도 생각보다 잘 나온듯 생각된다. 약대 득표율은 예상 외 결과였다. 그래도 생각보다 잘 나온듯 하다.

■인사캠 희망 김수만 정후보

너무 좋다. 앞으로 계속 엎치락 뒷치락 할 것 같다. 이게 또 개표의 묘미가 아닐까. 현재 많이 떨린다. 금잔디에서의 결과가 조금 아쉽다. 더 지지해 줬으면 좋았을 텐데

■인사캠 파란해밀 김종필 부후보

호암관 결과는 예상했다. 중앙도서관도 어느 정도 예상했다. 다른 곳에서 충분히 만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개표는 끝나지 않았다. 수선관에서의 결과가 기대된다.

△제 16신(현재시각 12월 3일 오전 2시 2분)

현재 50.86% 대 47.71%로 희망선본이 81표차 앞서고 있다.

그리고 선관위는 중간휴식시간을 갖는다고 말했다. 개표율은 27.9%이다.

△제 15신(현재시각 12월 3일 오전 1시 59분)

인사캠 금잔디 결과 가투표수 462표, 실투표수 455표, 무효3표, 오차 7표 중 희망이 233표, 파란해밀이 219표를 얻어 희망의 우세가 계속되고 있다.  다음 투표함은 생명공학관과 법학관이다.

△제 14신(현재시각 12월 3일 오전 1시 55분)

자과캠 약대 결과가 나왔다. 가투표수 240표, 실투표수 241표, 무효 3표, 오차 1표 중 파란해밀이 132표, 희망이 106표를 얻었다.

△제 13신(현재시각 12월 3일 오전 1시 44분)

다음 개표는 자과캠 약대, 인사캠 금잔디 투표소 이다. 현재 51.65 %대 41.7% 으로 희망이 93표차 앞서고 있다.

△제 12신(현재시각 12월 3일 오전 1시 42분)

자연과학부와 의대에서는 파란해밀 선본이 앞섰다. 개표결과는 가투표수 358표, 실투표수 357표, 무효 14표, 오차 1표 중 파란해밀은 179표, 희망은 164표를 얻었다.

△제 11신(현재시각 12월 3일 오전 1시 41분)

인사캠 중앙도서관 개표결과가 나왔다.  가투표수 406표, 실투표수 405표, 무효4표, 오차 1표

희망이 243표, 파란해밀 158표로 희망이 85표차로 이겼다.

△제 10신(현재시각 12월 3일 오전 1시 27분)

첫 투표함 개봉 후 후보자들 인터뷰.

■자과캠 파란해밀  유선종 부후보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다. 추세를 지켜봐야 알겠지만 수성관에서 압도적으로 많은 표를 얻은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다.

■자과캠 희망 변태준 정후보

수성관 학우들을 많이 못만나 아쉽다.

■인사캠 희망 김영철 부후보

이제 시작이다.

■인사캠 파란해밀 조일훈 정후보

예상했던 결과다. 작년은 80에서 100표정도 차이 났는데 선전했다고 생각한다.
 
 

△제 9신(현재시각 12월 3일 오전 1시 24분)

두번째 개표함이 개봉됐다.

자과캠 이동투표소와 기숙사에서는 가투표수 166표, 실투표수 166표, 오차 0표, 무효 2표 파란해밀 114표, 희망 50표로 발표됐다. 인사캠 호암관에서는 가투표수 403표, 실투표수 403표로 무효표는 없고 중 희망이 316표 해밀 83표로 총 투표수 에서는  희망 562표,  파란해밀 539표를 얻었다.

의대의 경우 마지막에 제2공대와 함께 개표할 예정이었으나 몰리는 표가 너무 많아 변경돼 자연과학대 개표시 함께 개표하기로 했다.

△제 8신(현재시각 12월 3일 오전 1시13분)

각 후보들의 지금 심정을 들어봤다.

■자과캠 파란해밀 정후보 이종언

개표를 앞두고 있으니 마음이 복잡하다. 유세과정에서 모니터링으로 부터 목소리가 작다는 지적을 받았는데 더 큰 목소리로 공약 사항을 전달 못해 아쉽다.

■자과캠 희망 정후보 변태준

학우들을 좀 더 만나지 못한 아쉬움이 남지만 이길 것이다.

■인사캠 희망 정후보 김수만

머리 속이 하얗게 되는 느낌이다. 선거 운동 기간에 학우들을 더 많이 만났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


■인사캠 해밀 정후보 조일훈

담담한 심경이다. 최선을 다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믿는다.

△제 7신(현재시각 12월 3일 오전 1시 10분)

두번째 투표함은 자과캠 기숙사,  인사캠 호암관이다.

△제 6신(현재시각 12월 3일 오전 1시 4분)

첫번째 투표함 결과가 발표됐다.

자과캠 수성관의 경우 가투표수 205, 실투표수 206  중 파란해밀이 187표, 희망 18표이다. 무효 1표 오차 1표.

인사캠 학생회관의 경우 가투표수 340,  실투표수 339 중 희망 178표, 파란해밀이 155표로 발표됐으며 무효는 6표

△제 5신(현재시각 12월 3일 오전 1시 1분)

자과캠의 경우 의대 투표함 열쇠를 분실해 순서가 마지막 제2공대와 함께 개표하는 것으로 미뤄졌다. 현재는 수성관만 진행되고 있는 상태다.

△제 4신(현재시각 12월 3일 오전 0시 54분)

첫 투표함이 개방됐다. 자과캠 의대와 수성관,  인사캠 학생회관의 투표함이 처음으로 열려 선관위원들이 개표에  들어갔다.

무대에서는 양측 선본후보들이  소견발표를 하고있다.

△ 제 3신 (현재시각 12월 3일 오전 0시 40분)

개표가 5분 후 시작할 예정이다. 개표를 위해 선관위원들이 모이고 있다.

가투표율이 발표 됐다. 재적인원 1만6천6백69명 중 투표수는 9천2백18명으로 55.3%이고, 자과캠은 7천2백79명중 4천3백6명이 투표해 59.1%의 투표율을 보였다.

△제 2신 (현재시각 12월 3일 오전 0시 20분)

개표가 늦어지고 있다. 선관위측에 따르면 현재 자과캠의 투표율이 정확히 파악되지 않아 잠시 후 1시에나 개표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인사캠의 경우 총 유권자수 9천3백90명 중 4천9백12명이 투표해 52.3%의 투표율을 보였다.

△제 1신 (현재 시각 12월 2일 오후 11시 30분)

재37대 총학생회 개표가 시작 직전에 있다.

개표 진행장소인 인사캠 경영관 지하 3층 소극장에 선관위 위원, 양 선본, 언론사 관계자 등 총 2백여명의 관계자가 모여 개표를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다.

현재 양 캠의 투표함은 모두 도착한 상태이며, 이번 총학 선거의 투표율은 인사캠 약 53%,  자과캠 약 57%로 추정된다.

개표는 투표명부와 정확한 투표율이 집계되는 대로 바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