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키우는 사람들 다 모여라” 다채로운 화합행사 눈길
“닭 키우는 사람들 다 모여라” 다채로운 화합행사 눈길
  • 김재광 기자
  • 승인 2018.11.0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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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양계협회 ‘전국양계인대회’, 한국육계협회 ‘육계인 후계자 워크숍’
2018 전국양계인대회(좌) 2018 육계인 후계자 워크숍(우)
2018 전국양계인대회(좌) 2018 육계인 후계자 워크숍(우)

[농축유통신문 김재광 기자] 

대한양계협회와 한국육계협회가 각각 결실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농가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대한양계협회는 지난달 25일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리조트에서 ‘2018 전국양계인대회’를 열었다. 양계산업의 생존과 발전, 번영을 위해 화합하자는 의미로 ‘소통으로 하나되는 양계인, 미래를 꿈꾸다’라는 주제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이홍재 대한양계협회장은 “각종 환경규제와 수입축산물의 유입으로 자급률이 떨어지고 있지만 농가와 유통인 그리고 정부와 계열사 모두 대립이 아닌 상호 협력으로 난관을 극복해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육계협회는 후계 육계인 양성교육을 본격화 하기 시작했다. 지난달 23일 리솜스파캐슬 덕산에서 개최된 ‘2018 육계인 후계자 워크숍’에서는 축산계열화사업 정책과 발전 계획, 성과 등을 알리고 우수 모범농가들의 사례를 발표하는 등 2세대 육계인들의 산업 안목을 끌어올리는 데 노력했다.

특히, 하림 김홍국 회장은 ‘육계산업의 미래와 비전 그리고 후계자의 역할’이라는 특별강연을 진행해 육계 후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정병학 한국육계협회장은 “소속 계열사는 다르지만 업계인들끼리 서로의 미래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상근 전국육계사육농가협의회장은 “후계인들은 육계산업의 대들보이자 백년대계를 이끌 핵심인력이다”며 “매해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만날 수 있는 토론과 소통의 장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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