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재은 기자 (modernna@skku.edu)
   

 

 

 

어떤 모습으로든 언제나 우리 곁에 존재하는 그림자, 우리 인생의 동반자.
희끄무레하게나마 어둠을 완화시켜주는 그가 있어 오늘도 우리는 한껏 빛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