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갑작스럽게 양캠으로 분리된 총학생회 홈페이지. 양캠의 접수창고를 따로 둘 필요가 있어 그랬다는 자과캠 총학의 답변에 지나가던 춘추자왈 “인사캠 홈피는 만들어지지도 않은 상태에서 창구분리는 무슨 분리? 비는 오는데 푸르게 맑아지지 않는 하늘이네”

○…얼마 전 학교 학생상담센터 전화번호로 온 장난 SMS 문자. “학생얼굴이 용납되지 않아 재학이 중단됩니다” 이를 본 춘추자가 논하길, “누가 장난쳤다지만 왜 하필 나에게...정말 상담센터에 가봐야 겠네요. 훌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