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앞두고 수입축산물 단속 총력
설 명절 앞두고 수입축산물 단속 총력
  • 석민정 기자
  • 승인 2020.01.07 09: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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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축산물 이력관리제를 통한 유통거래질서 확립


[농축유통신문 석민정 기자] 

설 명절 대비 수입축산물 이력관리제도 위반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이 실시된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설 명절을 앞두고 19일부터 123일까지(2주간)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수입쇠고기·돼지고기의 공정한 유통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이력관리제도 위반행위를 특별단속한다고 밝혔다.

전국의 검역본부 소속 공무원으로 20개 단속반(40)을 편성하여 전국의 쇠고기·돼지고기 수입판매업소, 식육포장처리업소, 축산물판매업소, 대형 일반·휴게음식점 및 급식대상 학교(··고등) 내 집단·위탁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특별단속은 수입소고기·돼지고기 취급 업소의 거래신고 및 기록 관리, 유통·판매 시 이력번호 표시 등을 중점 단속한다. 또한 과태료 부과금액 상향조정 등 가축 및 축산물 이력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일부개정(시행 2020.1.1.) 내용을 홍보해 수입축산물이력관리제도의 신뢰도를 확보할 예정이다.

검역본부 관계자는 이번 특별단속으로 벌금 또는 과태료 등의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영업자 준수사항 숙지 등 이력관리제도 이행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하면서, 앞으로도 수입축산물이력관리제도가 조속히 정착되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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