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윤재홍 기자 (youni@skku.edu)
춘분(春分)도 지난 24일. 꽃샘추위로 쌀쌀하던 율전골에도 꽃이 활짝 피었다. 캠퍼스 곳곳에  봄의 정취가 물씬 피어 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