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임실치즈테마파크 5월 가정의 달...9만여 명 찾아
임실군, 임실치즈테마파크 5월 가정의 달...9만여 명 찾아
  • 구윤철 기자
  • 승인 2021.06.05 15: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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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관광 활성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제공
철저한 방역 관리 체계 갖춰...치즈테마파크 감염자 제로

[농축유통신문 구윤철 기자] 

전북 임실군 임실치즈테마파크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9만1천여 명의 인파가 찾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지난해 임실치즈축제 당시 모습.  <사진=임실군 제공>
임실치즈테마파크 방역 요원이 코로나19 감염 예방 활동을 위해 방문객을 상대로 발열체크, 손소독과 함께 명부작성을 하고 있다. <사진=농축유통신문 DB>

전북 임실군 임실치즈테마파크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91천여 명의 인파가 찾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해 5월 방문객 55천여 명 대비 65% 했다.

임실치즈테마파크에 따르면, 전라북도 대표관광지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시작한 5월 가정의 달 운영은 주말·공휴일에 음악, 마술, 버블 등 8종의 다양한 문화예술공연과 필봉 전통거리공연을 총 50회 이상 진행했다.

이에 앞서 치즈테마파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관람객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게 홍보 했고 16명의 방역 및 안전요원을 추가 배치했다.

또 방역 키트 3,000점과 마스크 10,000매를 배부함으로써 철저한 방역 활동을 전개했고 공연관람석 표시,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 안내 플래카드 게시, 손소독제 구비 등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공연 관람문화 조성을 위하여 세심한 감염 예방 활동을 펼쳤다.

이같은 임실치즈테마파크의 코로나19 감염 예방 활동은 감염자 제로라는 기록과 함께 성공사례로 꼽힌다.

이를 통해 테마파크를 찾은 관람객 남녀노소 모두 편안한 마음으로 볼 거리와 체험을 즐겼다.

또한 바람의 언덕과 주변 산책로 등 자연환경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 1,000여 개의 바람개비와 캐릭터 포토존은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심 민 임실군수는 “5월에 임실치즈테마파크를 찾아주신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요즘은 장미꽃이 만발해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앞으로도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관광 활성화는 물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여 잠시나마 지친 일상을 쉬어가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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