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은선 기자 (eternityes@skku.edu)
최근 장마철 날씨로 뿌리가 썩은 노동해방대장군 장승이 통행사고의 위험때문에 없어졌다. 학생지원팀은 총학과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 남은 성대개혁여장군 장승도 없앨지 고려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