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성대신문 기자 (webmaster@skkuw.com)

 

모두를 위한 예술, 삶의 감각을 확장하다

 

전시[展示]: 여러 가지 물품을 한 곳에 벌여 놓고 보이는 것 또는 책, 편지 따위를 펴서 봄. 또는 펴서 보임. 

 

하지만 사전의 정의와 달리 우리는 전시를 눈으로만 보지 않습니다.

세상을 감각하는 방법이 여러 가지이듯, 전시를 관람하는 방법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시각을 넘어 저마다 예술을 향유하는 방식은 다양합니다.

 

성대신문 기자들과 함께, 오늘은 전시를 하나 관람하려 합니다.

당신은 예술을 어떻게 감상해 보고 싶나요? 

 

 

제작 | 김민서 도연서

출연 | 김민서 김서영 도연서

내레이션 | 도연서

촬영 협조ㅣ서울공예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