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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사설] 새 정부 출범과 국민행복 그리고 청년의 행복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이 가고 춘삼월에 개학이 되니 반갑기까지 하다. 특히 이번 봄부터 박근혜 대통령을 필두로 한 새 정부가 본격적으로 국정을 운영한다. ‘국민행복’이라는 희망의 새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첫 여성 대통령의 취임을 환영하는 동시에 큰 기대를
성대신문   2013-03-04
[교수 사설] 전국대학 등록금심의위원회의 내실화를 기대하며
대학가에는 이른바 “반값 등록금”으로 표현되는 등록금을 낮추기 위한 움직임과 그에 대한 논의들이 봇물 터지듯이 나오고 있다. 등록금 인하를 둘러싼 학교 당국과 학생회의 줄다리기는 언제나 있었지만, 몇 년 전부터 우리나라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사회문제로
성대신문   2013-02-04
[교수 사설] 아픈 청춘과 대학생 주거복지
민달팽이 유니온 이라는 학생들의 모임이 있다. 대부분의 달팽이가 집이 있는데 비해서, 대학생들이 집없는 달팽이처럼 되었다고 해서 그렇게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민달팽이 유니온의 활동은 2010년 모 유수 사립대학의 총학생회가 집을 찾는 달팽이라는 이름
성대신문   2012-12-05
[교수 사설] 학내 선거파행과 민주주의 가치
제45대 총학생회 선거에서 선본 ‘액션+’의 등록 거부 사태가 발생하면서 이번 학내 선거는 단선으로 진행되고 있다. ‘액션+’ 선본 측에서는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책임을 물으며 사퇴를 촉구하고 있으며 ‘나쁜 선거?라고 규정하고 투표행위 자체를 보이코트하
성대신문   2012-11-27
[교수 사설] 투표시간 연장과 여야의 합의 그리고 정책대결
12월 대선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한동안 뜸하던 투표시간 연장 문제가 다시 쟁점화 되고 있다. 먼저 이를 선거 이슈화한 야당은 투표시간 연장을 위한 1300만명 서명운동에 돌입하였다. 반면 여당은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투표시간 연장 주장은 시간이
성대신문   2012-11-19
[교수 사설] 더 이상 ‘SKY’는 없다
마침내 국내외의 공신력 있는 대학평가에서 우리 학교가 고려대를 앞질렀다. 영국 더타임즈의 2012년 세계대학평가에 의하면 우리 학교가 211위를 기록했고 고려대는 240위에 머물렀다. 포항공대와 KAIST를 제외한 종합대학교 중에서는 서울대, 연세대
성대신문   2012-11-19
[교수 사설] 매니페스토 운동의 성공조건과 핵심가치
연말에 있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후보자들이 저마다 내놓고 있는 선거공약을 보면 우리 사회에 금방이라도 장밋빛 미래가 펼쳐질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선거공약이란 자고로 순간의 환심을 얻기 위한 겉만 번지르한 사탕발림이라는 것을 우
성대신문   2012-11-07
[교수 사설] 혜화동 필리핀 벼룩시장과 다문화 시대
학교에서 걸어서 불과 10분 거리에 유서 깊은 혜화동 천주교 성당이 있다. 그 성당 앞에서 매주 1000여명의 필리핀 사람들이 모이는 벼룩시장이 열린다. 혜화동 필리핀 벼룩시장은 13년 전 혜화동 성당에 필리핀 신부가 들어와 고유어인 타갈로그어로 미사
성대신문   2012-10-31
[교수 사설] 성대의 입학취소결정이 주는 긍정적 파급효과
지난 18일 우리학교 교무위원회는, 고등학교 시절 성폭력 전력이 있는 모 학생에게 입학취소 결정을 내렸다. 다수의 언론매체에서는 이러한 결정에 대해서 상당한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하고 그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즉 우리학교의 입학취소
성대신문   2012-09-24
[교수 사설] '희망의 우리학교'로 바라본 '교육
20세기 세계의 학교교육의 동향은 신자유주의적 관점에 바탕을 둔 경쟁력 제고 및 학업성적 지상주의로부터 점차 학생의 웰빙(well-being)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선회하는 것 같다. 이러한 변화의 배경에는 학교교육은 무엇보다 학생의 행복을 증진하는데
성대신문   2012-09-20
[교수 사설] 기적의 책꽂이 그리고 대학생의 나눔 문화
남은 책을 모아 필요한 곳에 보내는 기적의 책꽂이 운동이 지난 1년간 10만여 권을 모우는 대성공을 거두었다고 한다. 자원봉사와 기부 등 나눔의 문화가 우리 사회에서 아직도 본격화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기적의 책꽂이 운동은 기존의 기부문화와
성대신문   2012-09-11
[교수 사설] 입학사정관제의 운영상 문제점과 보완점
최근 고등학교 시절 성폭행한 전력이 있는 모 학생이 올해 ‘봉사왕’으로 우리 학교에 입학한 사건이 불거지면서 여러 언론에서 이를 크게 다룬바있다. 학교 측에서도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하고 해당 학생의 진상 조사위원회를 꾸리게 되었다. 단순히 이번 사건을
성대신문   2012-09-05
[교수 사설] 대학생 스펙 쌓기의 오해와 진실
방학(放學)의 원래 뜻은 공부를 잊고 쉬는 기간이다. 무더운 여름의 날씨에 휴식을 가지면서 다음 학기를 준비하는 기간이기도 하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많은 학생들이 학비 마련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거나 스펙을 쌓기 위해서 노력을 한다고 한다. 특히
성대신문   2012-07-25
[교수 사설] 등록금 납부 방법, 학생의 입장에서 보자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은 사람을 키우는 일이다. 사람을 키우는 곳은 많지만 일정한 목적, 설비, 법규를 가진 교육 기관이 먼저 떠오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그 중에서도 학문의 요람이니, 지성인의 상아탑이니 하는 대학이 교육의 정점(頂點)에 있다는
성대신문   2012-06-04
[교수 사설] 동대문 디자인 파크 플라자의 완공을 바라보며
핀란드의 디자인연구소인 Designium의 발표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2005년 이래로 세계 10위권 안팎의 디자인 선진국으로 평가되고 있다. 하지만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실제로 우리나라가 높은 평가를 받는 항목은 인력배출, R&D투자, 생산과정의 효율
성대신문   2012-05-29
[교수 사설] 교내 흡연 문제와 수평적 규범
국민건강증진법시행규칙 제6조에 따르면 ‘고등교육에 의한 학교 건물은 시설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거나, 시설을 금연구역과 흡연구역으로 구분해 지정한다’고 되어 있다. 우리 학교 역시 2009년 11월부터 모든 학교 건물 안이 대부분이 금연구역으로 지
성대신문   2012-05-17
[교수 사설] 학내 자치기구의 위기와 과제
최근 총여학생회 등 다수의 학내 자치기구들이 제 기능과 명분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지난달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됐던 총여학생회 선거는 투표율이 과반에 미치지 못해 결국 3년째 비상대책위원회 신세를 면치 못하게 됐다. 이번 총여
성대신문   2012-05-17
[교수 사설] 스마트한 전체학생총회의 성과와 과제
지난해 12월 14일, 총학생회 태평성대가 선본때 부터 공약으로 내걸었던 전체학생총회가 19911년 비상총회 이후 20년 만에 처음으로 성사됐다. 3월 개강 시즌이 아니라 12월 총회가 성사된 이유는 등록금 협상이 이뤄지는 겨울방학 중에 학우들의 의견
성대신문   2012-01-17
[교수 사설] 영화 <도가니>와 장애인 인권 그리고 사회적 차별
최근 영화<도가니>로 장애인의 인권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장애인 성폭력과 관련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우리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점들을 그대로 드러낸 사건이다. 관련 교사들의 파렴치한 행동, 감독 행정관청의 부적절한 대응, 그리고 법집행 기관들
성대신문   2012-01-03
[교수 사설] 한미 FTA 비준안 통과 이후의 과제
지난 2006년 2월, 양국간 공식협상이 시작된 한미FTA는 협상 1년만인 2007년 4월 타결되었으며, 그로부터 4년 여가 지난 10월 12일, 미 의회에서 비준을 받았고, 지난 11월 22일, 결국 우리나라 국회에서도 비준 동의안이 통과되었다. 이
성대신문   201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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