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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산 넘고 강 건너 … 자연을 찾는 이유는
위의 시조는 속세를 떠나 자연 속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안빈낙도(安貧樂道)’를 주제로 한 윤선도의 시조이다. 자연은 문명이 발달하지 않은 고대부터 사람들에게 의식주를 제공하는 삶의 터전이자 풍경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풍류의 장소이기도 했다. 또한 수
곽윤선 기자   2017-03-14
[특집] 자연, 사람들에게 마음의 쉼표를 주다
전봉석(51), 오경순(56) 부부가 운영하는 초가 민박집은 강원도 영월 공기리에서도 골짜기를 따라 한참을 더 들어가는 외딴곳에 있다. 대중교통으로도 닿지 않는 외딴 곳이라 전 씨는 트럭을 몰고 터미널로 손님을 데리러 온다. 산으로 들어가는 길, 산에
유민지 기자   2017-03-14
[특집] “산이 좋아서 찾아왔지, 그게 전부야”
허 씨의 집은 강원도 깊은 산골에 위치하고 있다. 그를 만나기 위해 서울에서부터 차를 타고 약 1시간 30분을 달렸다. 도심에서 멀어질수록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풍경은 빽빽한 빌딩과 아파트에서 푸르른 나무와 산으로 바뀌어갔다. 차에서 내려 아직 채 녹
김아영 기자   2017-03-14
[특집] “시간을 자기에게 맞추는 것, 자연인들이 행복한 이유가 아닐까요”
프로그램을 제작하게 된 계기는.자연에 사시는 분들 대부분이 IMF세대이다. 여러 프로그램을 제작하며 ‘기인’으로서 이런 분들을 많이 만났다. 이분들을 한데 모아 사회적으로 조명해보면 어떨까 생각했다. 실험적으로 시도해본 것이었는데 시청자분들의 반응이
이호성 차장   2017-03-14
[특집] 중국 대학생이 말하는 중국
중국의 취업과 창업우리나라 대학생에게 취업이 대학졸업의 목표가 된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이런 취업난이 우리나라에 한정된 이야기는 아니다. 중국정법대 Ge Ying씨는 “과거 중국의 대학교육이 엘리트주의를 표방하며 학생을 적게 뽑던 시기
김주성 편집장   2017-03-13
[특집] 한·중 문화교류, 이제는 전문성이 필요하다
한·중 합작 콘텐츠 개발은 어떻게 진행되는가.최근 한·중 합작 콘텐츠는 영상과 연예 쪽에서 많은 교류가 있다. 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 합작 콘텐츠 개발은 크게 세 가지 방법으로 이뤄진다. 가장 먼저 완성본을 수입하는 방법이다. 또 하나는 판권을 사들여
김주성 편집장   2017-03-13
[특집] 민주주의의 추락을 애도하다
독자 여러분 안녕하신지요. 안녕이라는 간단한 인사말조차 물어보기 조심스러운 시국입니다. 지난 한 달, 대한민국은 혼란의 연속이었습니다. 각종 언론을 통해 보도되는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깊고도 넓은 국정개입은 현시대에서는 도저히 발생할 수 없다고 생각했
이호성 기자   2016-11-15
[특집] 성균인, 비정상적 정국에 일침을 가하다(1)
대통령은 국정운영에서 손 떼야방향성과 추진력을 모두 상실한 국정을 다시 일으킬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은 대통령을 포함하여 이 사태의 책임을 져야 할 사람들이 총사퇴를 하는 것이다. 그 뒤, 다음 정권을 위한 질서정연한 거국중립내각이 국회의 주도하에 세워
김민진ㆍ박형정 기자   2016-11-15
[특집] 성균인, 비정상적 정국에 일침을 가하다(2)
국정개입 파문에 대한 언론 보도 형태가 어떻게 나아가야 한다고 보나.언론이 최순실 씨에만 초점을 맞춰 프레임을 설정하지 말고 대통령의 책임에도 함께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통령이 (최순실 씨의 국정개입 과정에서) 지시를 내리고 그 과정을 점
이소연ㆍ김수현 기자   2016-11-15
[특집] 민심의 불꽃이 타오르다
11:00 날씨는 화창했고 거리에 떨어진 낙엽은 바스락 밟혔다. 여느 때와 다를 바 없는 평범한 토요일, 혜화역으로 향하는 시내버스 안 승객들은 어제와 같은 오늘을 맞이하고 있었다. 각자의 할 일을 하며 버스 내 설치된 모니터 화면 하단 실시간 한 줄
장소현 기자   2016-11-15
[특집] 봉사, 새로운 세계로의 도전
시간이 지날수록 대학생을 비롯한 20대의 봉사활동 횟수는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0년 약 147만 명이었던 대학생 봉사자 등록 명수는 2014년 약 209만 명으로 4년간 42.4% 증가했다. 우리 학교를 비롯하여 많은 대학교에서 사회
박희철 기자   2016-10-10
[특집] 봉사를 들려주는 라디오, 서강방송봉사단
제작 모든 과정을 직접 하는데 힘든 점과 의의는.박: 방송이 매주 있어서 시험 기간이나 개인적인 스케줄과 겹칠 때는 조금 힘들다. 하지만 방송을 통해 봉사활동을 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것 같다.최: 구성원들끼리 의견 조율 및 통
유은진 기자   2016-10-10
[특집] Dear Family Box 인형 만들기
다양한 이색봉사 중에서 시간과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고 틈틈이 봉사할 수 있는 것을 물색했다. 그 때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진행하는 나눔 캠페인, ‘Dear Family Box’가 눈에 들어왔다. Dear Family Box는 인형을 직접 만들어 가족을
성여경 기자   2016-10-10
[특집] "아~ 해보세요" 찾아가는 치과, 루까
생활 및 의료 수준이 높아지면서 동네 곳곳에 병원이 들어섰다. 누구든지 아플 땐 가까운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이 당연한 일상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병원비가 없어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이들에겐 아파도 참는 게 당연한 일상
백미경 기자   2016-10-10
[특집] 여행의 Soul Mate, 서울 메이트를 만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2년 이후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은 매년 1,000만 명이 넘는다. 하지만 일부 관광객들이 여행사의 바가지요금과 상품강매로 인해 한국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러한 한국의 관광 현실에서, 외국인들에게 무
곽윤선 기자   2016-10-10
[특집] 보이지 않아도 즐거운 사랑 나눔 볼링교실
시력이 좋지 않아 눈앞의 사물을 구별하기 힘든 시각장애인. 그런 시각장애인이 볼링공을 굴려 약 20미터나 떨어진 볼링핀을 맞힌다는 것은 불가능해 보인다. 하지만 볼링은 국내 시각장애인 생활스포츠 중 가장 활성화된 종목으로 꼽힌다. 지난해 서울에서 개최
문관우 기자   2016-10-10
[특집] 세월이 빚어낸 술, 아른대는 향기에 취하네
전통주는 가양주(家釀酒)와 그 문화로부터 비롯된다. 가양주는 말 그대로 ‘집에서 빚은 술’을 의미한다. 전통주의 전성기라 불리는 조선 시대에는 집집이 직접 빚은 술이 있었을 정도로 술은 선조들의 삶, 그 자체였다. 불교 사회였던 고려 시대에는 승려를
조연교 기자   2016-09-04
[특집] "곳곳마다 감홍로니, 이 마을이 취한 마을일세"
부부는 파주에 세운 작은 공장에서 감홍로를 만들고 있다. 공장의 사무실로 들어가자 ‘1980년 감홍로’라는 이름표가 붙어있는 병이 눈에 띄었다. 이 명인은 그녀의 아버지가 담근 감홍로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증류식 소주의 하나인 문배주 기능 보유자였던
조수민 기자   2016-09-04
[특집] 흥청망청 술 연구소, 술을 즐기는 법을 연구하다
지난 달 14일 무더운 여름날, ‘흥청망청 술 연구소’의 이 열렸다. 두 개의 은은하게 노란 불빛 아래 술을 좋아하는 일곱 사람이 둘러앉았다. 관능 용어 연구모임은 술을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람들은 총 세 번에 걸쳐 비커에
유하영 기자   2016-09-04
[특집] 우리 문화가 술로 녹아드는 곳, 전통주 갤러리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문화거리가 위치한 인사동에는 사람들에게 잊혀져가던 한국 전통주의 맛과 멋, 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설립된 전통주 갤러리가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협력해 만든 전통주 갤러리에서는 내·외국민에게 전통주에 대한 정
김주성 기자   201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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