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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편견 없이 먼저 손 내미는 용기
3월이 되면서 학교에는 한 학번이 더 늘어났다. 그들을 보면서 치열한 대학입시를 뚫고 아름다운 대학의 캠퍼스를 누리는 설레는 마음이 되살아나는 시기다. 군대에서 수능을 준비하면서 남들보다 조금 늦은 나이에 대학에 입성한 나에게는 그 설렘이 크게 느껴졌
성대신문   2016-02-29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잊혀져가는 선배를 담담하게 추모한다”
4.19혁명 당시, 그리고 5.18 민주 항쟁 때, 한국의 민주주의를 앞당기며 폭압적인 정권에 희생된 민주화 열사들. 모두 우리가 근현대사 교과서에서 한 번쯤 봤던 사람들이다. 그렇기 때문일까? 우리에게 열사라는 말은 무척이나 낯설고 무겁다. 아마도
성대신문   2014-05-26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우리는 왜 황혜인 열사를 추모하는가?
4월 11일 금요일 자연과학캠퍼스 학생회관 1층에 위치한 소강당에서 18주기 황혜인 열사 추모 문화제가 열렸다. 준비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많은 사람이 모였으면 했기에 여기저기 홍보를 하고 다녔다. 그러던 중 같이 성균관대학교에 입학한 고등학교 동창들에
성대신문   2014-04-14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생공대 학생총회, Pride를 외치다
봄기운이 울렁이며 여름 같은 날씨를 연상시켰던 4월 2일 수요일 12시 생공대 학우들이 자신들의 의견을 들어달라며 한자리에 모였다. 80명도 채우지 못하고 안타깝다는 말로 결말이 날 것이라는 나의 생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11시 반부터 시작된 학생
성대신문   2014-04-14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나는 전태일이다” 가 무슨 뜻이냐구요?
“나는 전태일이다”. 혹시 학우분들께서는 셔틀버스 종착역 농구 코트 쪽에 걸린 거대한 현수막을 보셨거나, 자보에 적힌 “나는 전태일이다”라는 문구를 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이는 이번에 중앙동아리 노동문제연구회 주최로 열게 된 제11회 전태일 열사 추모
성대신문   2013-12-02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축구동아리의 매니저로 산다는 것
어제 2주간의 심산맏형배 축구대회가 끝나고, 오늘 아침 눈을 뜨니 내가 선수로 운동장을 뛰었던 것도 아닌데 허전함이 밀려왔다. 대회를 마친 소감보다는 나는 지금까지 부끄러워서 직접 말하지 못했지만, 대회기간 동안 고생해준 사람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꼭
성대신문   2013-12-02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제22주기 김귀정 열사 추모제에 초대합니다
최근 어느 아이돌 가수의 “민주화시키지 않아요”라는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문득 오늘날 우리 세대에게 ‘민주화’란 어떤 의미인지 돌이켜보게 됩니다.'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라는 책처럼, 87년의 그날은 우리 사회의 방향이 민주주의로 선회한 날은
성대신문   2013-05-21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제3회 인자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인사캠과 자과캠의 화합을 도모하는 인자전이었던 만큼 쓴 소리를 하고 싶지 않았지만 앞으로의 발전을 위해 몇 자 적어본다.이번 축제는 법학과 소속 학우로서 지난 몇 년간 참여했던 그 어떤 축제보다도 학우들의 참여도가 높았던 만남의 장이었다. 다만 축제의
성대신문   2013-05-12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세상을 숨 쉬게 하는 움직임, 메이데이 실천단 '공기'가 '이후를 묻는다'
하나. 노동자가 숨 쉬는 세상.화단이 설치됐다. 4년 전 쌍용자동차에서 2646명의 노동자가 정리해고 된 후 4년 간 24명의 노동자와 그 가족이 죽었다. 중구청은 분향소가 미관을 해치고 시민들을 불안하게 한다며 그 자리에 화단을 설치했다. 24명의
성대신문   2013-05-07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제14대 경제대학 학생회를 맞이하며
따스한 봄을 맞이하면서 우리 경제대학도 투표기간 3일 동안 916명 학우의 소중한 투표로 3월 27일 ‘제14대 경제대학 학생회’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그와 동시에 12개월의 경제대학 부회장, 5개월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제 이름보다 자주 불렸던 직책을
성대신문   2013-03-31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프로메테우스와 판도라
최종수(사복12) 힐링, 멘토, 꿈. 최근에 주가를 올리고 있는 책들이 주로 다루고 있는 내용이다. 이런 책들을 좋아하지도 않고, 읽지도 않았지만, 이 책들이 무슨 내용인지는 읽지 않았어도 알 수 있을 것 같다. “넌 행복해질 수 있어!”, “꿈을 가
성대신문   2013-03-26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노동문제연구회를 소개합니다!
제가 중앙동아리 ‘노동문제연구회’(노문연)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작년 3월, 대성로를 뒤덮은 새내기 모집 자보를 통해서였습니다. 대학에 들어가면 다양한 사회 문제에 관해 공부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던 제게 노문연의 자보는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성대신문   2013-03-18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상아탑을 넘어선 살아있는 지식의 공간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대학에 들어왔는데, 내 생각과는 좀 다른 것 같아.” 많은 친구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내가 대학에서 공부하고 싶었던 건 이런 것이 아니었는데.” 누군가 술잔 앞에서 중얼거립니다. 어느새 주변에는 고시촌으로 들어간 선배와 CPA 책을 펴고 있는 동
성대신문   201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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