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78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회] 알맹이 없는 보도, 언론의 가치를 위협하다
1987년 1월 15일 자 에 ‘警察에서 조사받던 大學生 “쇼크死”’(경찰에서 조사받던 대학생 “쇼크사”)라는 제목의 기사가 짤막하게 실렸다. 해당 기사가 나간 후, 사건을 축소하여 보도하라는 정부의 보도지침이 내려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언론들
박형정 기자   2017-04-10
[사회] "기자 개인의 반성도 필요합니다" "성역 없는 언론이 돼야 하죠"
본인을 소개해달라. 이명선 기자(이하 이) : 에서 3년간의 종편 기자생활을 마치고 2014년에 퇴사했다. 이후 내가 경험한 사실을 바탕으로 언론의 문제를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지금은 진실탐사그룹 에서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기자는 알리고 독자는
박형정ㆍ유하영 기자   2017-04-10
[사회] 진정한 언론을 향한 청년들의 움직임
앞서 본질을 외면해 비판 받는 언론의 모습을 봤고, 현직 기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해결방안을 들어봤다. 그렇다면 우리 청년들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미래의 언론인이자, 현재의 언론 소비자인 청년들의 모임, IMFACT의 활동에서 이 물음의 답을 찾아봤
유하영 차장   2017-04-10
[사회기획] 비 내리는 소록도, 봄이 임박한 겨울의 끝에서
“주문. 상고를 모두 기각한다. 상고비용은 피고가 부담한다.” 한센인들에 대한 정부의 배상 책임을 인정한 첫 판결이 나왔다.지난 2월 15일 대법원은 정부 정책에 의해 단종·낙태 수술을 받은 한센인 남성 9명에게 3000만 원, 여성 10명에게 400
황병준 기자   2017-04-03
[사회] 홀로 떠나가는 고인의 삶을 정리하다
지난달 21일 오전 5시 30분, 불광동에 자리한 특수청소업체 ‘스위퍼스’ 사무실을 찾았다. 스위퍼스 길해용 대표가 현장 나갈 채비로 분주했다. 그는 ‘혼자 죽은 이’의 흔적을 정리하는 유품정리사다. 그에 따르면 유품정리는 간단한 물건 정리부터, 부패
김수현 차장   2017-03-23
[사회] 무연고사망자 장례식 풍경
지난달 25일 오후 1시 40분, 무연고사망자 박대흥(가명) 씨와 김명구(가명) 씨의 관이 실린 봉고차가 서울시립승화원으로 들어왔다. 봉고차는 검정색 리무진의 운구행렬 사이에서 홀로 회색이었다. 검정색 리무진들은 승화원 본관에 닿은 행렬의 머리부터 차
황병준 기자   2017-03-23
[사회] "누군가는 해야만 하는 일을 합니다"
유품정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원래 장례지도사 직업에 관심이 있었다. 정보를 찾다 보니 ‘유품정리’라는 일이 눈에 들어오더라. 1인 가구가 늘고, 고령 인구가 늘고, 결국 ‘혼자 죽는 이’도 늘고 있다. 혼자 살다 보니 시신이 뒤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김수현 차장   2017-03-23
[사회] “죽음에서 무덤까지의 복지 공백 메워야”
기억에 남는 사례는.부: 27살 청년이 있었다. 17살 때 부모님이 이혼해서 아버지와 따로 살고 있었는데 10년 뒤 아버지가 사망했다는 연락이 온 거다. 27살이 무슨 돈이 있겠나. 시신 인수를 포기했는데, 그 청년이 구청에 연락해 화장날짜를 알아낸
황병준 기자   2017-03-23
[사회기획] 역사 왜곡의 현장, 군함도를 가다
2015년 7월 5일(독일 현지시각) 군함도 탄광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정식 등재됐다. 지난 6일 나가사키 현에 위치한 군함도를 직접 방문해보았다.일본 근대화의 상징 군함도오전 8시 55분, 군함도에 가기 위해 나가사키 항을 찾았다. 항구엔 나가사
김수현 차장   2017-03-14
[사회기획] 가려진 위험, 원자력 발전
원자력, 그것이 알고 싶다.원자력이란 핵반응에 의해 얻어지는 에너지를 의미한다. 그리고 그 에너지를 동력으로 이용해 발전하는 방식이 바로 원자력 발전이다. 원자력문화재단은, 원자력은 온실가스가 나오지 않아 친환경적이며 원자력 발전은 지역의 경제발전에
유하영 차장   2017-03-07
[사회기획] “보이지 않는 원전의 위험성을 기억하길 바랍니다”
사람들이 친환경적인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라는 곳이 있다. 그곳은 사람들에게 공존의 메시지를 전달하지만 언론도, 시민단체도 아니다. 바로 우리의 팔과 등에 묵묵히 매달려있는 가방을 제작하는 가방 디자인 회사, ‘백퍼센트 디자인’이다. 100% 즉 △소
유하영 차장   2017-03-07
[사회기획] 그들의 밤은 그 누구의 낮보다도 치열하다
지난달 24일 오후 9시, 손을 아리는 찬 공기 사이로 수레 소리가 들려왔다. 수레 소리는 힘겹게 이어지다 어느 순간 멈췄다. 곧이어 들려오는 비닐끼리 부대끼는 소리, 더미 위에 무언가가 얹히는 둔중한 소리, 그리고 다시금 제 길을 가는 수레 소리.
김수현 기자   2016-12-11
[사회기획] 현대인의 관계백서, 그 속엔 '마음'이 없다
아래 세가지 사례는 기자가 대행서비스업체의 인터뷰와 이용 후기를 참고하여 각색한 사례입니다. 붕괴된 공동체의 틈을 메워준 대행서비스대행서비스는 우리 일상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1990년부터 2005년까지 핵가족이 주된 가구 유형으로 나타나면서 과거
박형정 기자   2016-12-11
[사회기획] 건설현장의 새참시간은 고요했다
“저쪽은 다 외국 애들이지”라고 말하는 잡부의 수염이 희끗했다. 그는 차도 건너편을 바라보며 보리차를 마시고 있었다. 보리차는 자원봉사자들이 나눠주고 있었다. 보리차는 자원봉사자들의 손을 따라 상 위에 정렬했고 잡부들은 차례 없이 가져가서 마셨다. 새
황병준 기자   2016-11-28
[사회기획] 쓸쓸한 '홀로'가 아닌 '스스로'의 노년을 위해
심각한 노인문제역 앞에서 기자가 본 것과 같이 우리는 일상 속에서 어려운 상황에 처한 노인들의 모습을 많이 접할 수 있다. 노인문제, 즉 기본적인 물질적 빈곤과 이로부터 비롯되는 정신적 빈곤 문제가 해결되어야 신노년문화의 완전한 정립도 가능하게 된다.
유하영 기자   2016-11-15
[사회기획] 노년층에 부는 新바람, 신노년문화
00옹(翁), 00영감, 0노인, 00어르신. 방송에서 무기력하거나 지친 모습을 보이는 경우 늙은 사람을 지칭하는 단어들이 자막으로 빠짐없이 등장한다. 여전히 ‘노인’은 무기력한 존재, 창작이나 혁신과는 거리가 먼 존재로 그려진다. 그러나 지금 우리
유하영 기자   2016-11-08
[사회기획] "영화로 인생의 제2막을 열었어요"
‘제9회 2016 서울 노인영화제’가 지난달 20일부터 22일까지 성북구 아리랑 시네 센터에서 열렸다. 서울시와 서울 노인복지센터가 주최한 서울 노인영화제는 만 60세를 기준으로, 노년 세대의 자유 주제 부문과 젊은 세대의 노인주제 부문으로 구성된 단
유하영ㆍ홍정아 기자   2016-11-08
[공간,공감] 나는 학생입니다, 그리고 나는 엄마입니다
아이들의 집이 된 학교‘원죄없으신 마리아교육선교수녀회’에서 운영하는 주거·생활형 대안학교인 자오나학교는 2014년 10월에 그 문을 열었다. 이곳은 본래 30년 동안 지방에서 올라온 여대생을 위한 기숙사로 쓰였다. 초기에는 학생들과 여러 활동을 진행해
홍정아 차장   2016-10-10
[사회기획] 무심코 건넨 한 마디 말, 그 속에 숨어있는 차별
지난해 세계경제포럼이 발표한 젠더격차지수에 의하면 한국은 0.651점으로 145개국 중 116위에 해당했다. 젠더격차지수는 △건강과 생존 △경제 참여 기회 △교육적 성취 △정치적 권한 등의 분야에서 성별에 의해 발생하는 차이를 수치화한 것이다. 점차
홍정아 차장   2016-09-25
[사회기획] "우리에겐 대답하지 않을 선택지도 있습니다"
여성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담긴 말을 들었을 때 기분은 나쁘지만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몰라 답답했던 적이 누구나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 입이 트이는 페미니즘』을 집필한 이민경(24) 씨는 책을 통해 여성 차별적 발언을 마
유하영 기자   201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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