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3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수습일기] 자리 아깝지 않게 잘 써보자
성대신문에 들어온 지 아직 2달이 체 안 지났다. 시간적으로 보면 그리 길지 않다. 그런데 왠지 내가 기자라는 사실이 낯설지 않다. 몸과 마음이 이미 성대신문에 가까워 졌기 때문일까. 트레이닝을 위해 인문캠퍼스를 생각보다 많이 왔다 갔다 했다. 그리고
이호성 기자   2016-03-02
[수습일기] 예상과 다른, 그래서 마주한 예상치 못한 변화
어렸을 때부터 글 쓰는 것을 좋아했다. 글에 대한 관심은 자연스럽게 기자를 해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어졌고, 성대신문에 지원한 계기가 되었다. ‘1주일에 한 번 정도 기사를 쓰면 되니까 부담도 적을 거고 별로 안 바쁠 것 같다’는 예상은 수습기자로서
박희철 기자   2016-03-02
[수습일기] '못하지만 말자’
새내기, 국문과학생, 동아리 회원... 이러한 역할들은 내게 일상이 되었고 무언가 새로운 것을 해보고 싶었다. 해보지 않았던 것 중 하고 싶었던 것을 찾던 중에 성대신문사 수습기자 모집 공고를 봤고 들어오게 되었다. 다양한 경험, 하고 싶은 것을 해보
임소현 기자   2016-03-02
[수습일기] 2016년 겨울, 성대신문
방학 동안 수습 트레이닝을 받으면서 체계적이고 빡신 트레이닝에 놀랐다. 3학년에 올라가면서 새롭게 도전한 , 예상은 했지만 내 2016년 겨울은 그 어느때보다 뜨거웠던 것 같다. 처음에는 10명이 넘게 수습 기자로 들어와서 논술과 면접에 변별력이 없는
성여경 기자   2016-03-02
[수습일기] ‘기자‘가 되기 위한 긴 여정의 시작
한 달간의 트레이닝은 대학 와서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강도 높은 활동이었다. 겨울방학동안 거의 매일 학교에 오는 바람에 방학 같지 않았다. 트레이닝 때 처음으로 써본 인터뷰 기사는 5시간 동안이나 체크를 받았고, 앞으로는 이보다 시간이 더 걸릴
유하영 기자   2016-03-02
[수습일기] 성대신문에서의 새로운 도전
처음 대학에 들어올 때 나는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이든 할 수 있었다. 한 학기에 동아리를 4개씩 한 적도 있었고 그때만 해도 남들이 왜 하냐고 묻던 대외활동도 가리지 않고 했었다. 하지만 점점 나이를 먹어가면서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하는데 조건이 많아지
김주성 기자   2016-03-02
[수습일기] 출발선에 서서
사실 어릴 때는 기자라는 직업을 싫어했다. 초등학생 때 그런 생각을 했는데, 그저 감정적인 편견으로 비롯된 것이었다. 오랜 시간이 지나서 제대로 기억이 나진 않지만 기자란 직업이 그저 날로 먹고 일한다고 생각했다. 어쩌면 싫어했다는 표현 보다 미워했다
장소현 기자   2016-02-20
[수습일기] 묵묵히 짬뽕 국물을 들이키며...
성대신문을 읽는 사람은 드물다. 교직원, 학생회 인원들을 제외하면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학회실이나 과방에서 배달음식 받침용으로는 요긴하게 쓰인다고 한다. 읽히지는 못할망정 짬뽕 국물에 젖어드는 활자들의 비명이 애처롭다. SNS는 지면과 상황이 다르
황병준 기자   2016-02-20
[수습일기] 나의 변화는 성대 신문으로부터
주변에서 말한다. 요즘 너 답지 않다고, 돌아오라고. 스스로도 그렇게 느낀다. 1학기 때와는 많이 달라졌다고. 하지만 돌아가기는 싫다. 지금의 바쁨이 좋다. 1학기의 나는 친구들이 뭐하냐고 물으면 항상 “침대에 누워있지.”라고 답했다. 지금은 “신문사
이호정 기자   2016-02-20
[수습일기] 기자라는 새로운 변화를 향한 날갯짓
평소에 새로운 것을 잘 시도하려 하지 않는 성격인 나는 성대신문에 지원서를 낼 때도 많은 고민을 했었다. 바쁘지는 않을까.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괜히 민폐가 되는 것은 아닐까. 그런 걱정 속에서 시작했던 수습기자 트레이닝의 스케줄은 정말 빡빡했다.
신예찬 기자   2016-02-20
[수습일기] 바쁨이 기대되는 곳
논술 시험을 보러 여러 학교에 갈 때마다 그 학교의 신문을 펼쳐보며 빨리 불안한 수험 생활을 끝내고 대학에 다닐 날들을 꿈꾸곤 했었다. 결국 그토록 원하던 성대에 합격해서 오게 되었고 난 망설임 없이 성대신문에 지원했다. 그저 우리 학교가 좋았고, 내
홍정아 기자   2016-02-20
[수습일기] 뼈를 묻을 각오로 해보자
수습기자로서 트레이닝을 받았던 지난 6주간은 마치 폭풍이 휘몰아치는 것만 같았다. 일상이 사라졌고, 일주일이 신문사 일정으로 빼곡히 채워졌다. 매주 쏟아지는 과제에 내가 끝까지 해낼 수 있을까 걱정하는 것도 잠시, 한 주 한 주 당장 닥친 과제를 해나
최소현 기자   2016-02-20
[수습일기] 부담감과 기대감 사이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한 달여의 트레이닝을 마쳤다. 아이러니하게도 이제 나는 신문사라는 공간이 더 두렵고, 신문사에서 보낼 날들이 더 부담스러워졌다. 트레이닝을 처음 시작했던 무렵에는 트레이닝을 마칠 즈음이면 기사를 쓰는 것이 수월해질 것이라 생각했다. 신문사에서 일하는
이소연 기자   2016-02-20
[수습일기] 소중해진 24시간
일주일에 세 번씩 트레이닝. 그 중 하루는 무조건 자과캠에서 트레이닝. 될 것이라고 기대조차 하지 않은 신문사의 트레이닝 일정이었다. 2월 중순부터 직립보행이 가능했던 나로서는 학교 생활은 그저 고난이었다. 항상 지하철역에서 내려 셔틀을 타고 수업이
조영창 기자   2016-02-20
[수습일기] 수습일기
처음 수습기자 트레이닝 계획을 들었을 때는 좀 놀랐다. 앞으로 좀 빡세겠구나. 이게 신문사에 들어와서 든 첫 번째 생각이었다. 트레이닝을 한 주 한 주 받으면서 든 생각은 ‘생각보다 다들 열심히 하는구나‘였다. 나와는 다른 관점으로 글을 읽고 다른 방
이성경 기자   2015-03-12
[수습일기] 모든 고민 떨쳐내고...
4주간의 트레이닝이 끝났다. 솔직히 말해 힘들었다. 매 트레이닝 때마다 해 와야 하는 과제들이 있었고, 과제들 중에는 열심히 하는 것이 전부가 아닌 것도 있었다. 과제를 하며 내가 과연 이곳에서 제 역할을 해낼 수 있을까라는 걱정은 쌓여만 갔다. 이제
임효진 기자   2015-03-12
[수습일기] 성대신문, 붓쟁이의 도전
방학이 사라졌다. 망나니 같이 놀았던 일학년이 종강하고 방학이 되었을 때, 처음 한 달은 열심히 놀았다. 연애 빼고 다 했던 것 같다. 그리고 2015년이 되고 한 달간은 열심히 돈을 벌었다. 그러다가 성적표를 보고 무언가를 해야겠다는 회의감에 대외활
윤아림 기자   2015-03-12
[수습일기] 이리재고 저리재기보다는 홧김에
치열했던 지난 2014학년도 2학기를 보내고 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잘 보낼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했다. 대외활동을 찾아보기도 하고, 영상 전공을 살릴 수 있는 아르바이트를 찾아보기 했다. 하지만 조건을 재다보니 두려움이 커지고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했
안상훈 기자   2015-03-12
[수습일기] 끝, 새로운 시작, 그리고 기회
무언가를 시작한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만만치 않을 일이다. 쉬워 보이는 일도 막상해보면 어렵다는데 신문사일은 해보기 전부터 쉽지 않을 것 같았다. 그래서인지 처음 지원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했었다. ‘과연 여기에서 잘 활동할 수 있을까?’, ‘신문사에서
배현우 기자   2015-03-12
[수습일기] 신참 기자를 위한 지침서
“갓 태어난 아기들은 모두 열심히 씻겨야 한다. 그리고 갓난아기가 최초로 받은 주변 인상에서 잠시 쉬도록 한 다음에는 매질을 하면서 다음과 같이 촉구하여야 한다. ‘쓰지 마! 쓰지 마! 작가가 되면 안돼!’ 만약 이러한 태형에도 불구하고 이 젖먹이가
박범준 기자   201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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