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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기획] 독을 품은 입, 혐오 표현
“동성애는 하늘의 뜻에 반하기 때문에 법적으로 금지가 아니라 엄벌을 해야 합니다.” “동성애 때문에 지금 대한민국에 에이즈가 1만 4000명 이상 창궐한다는 것을 아십니까.” 지난달 25일과 27일,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선후보가 TV 토론회에 나와
채진아 기자   2017-05-14
[학술기획] 편견에서 집단학살까지, 우리 사회의 시한폭탄
지난달 14일 자유와인권연구소와 애드보켓코리아의 공동주관으로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표현의 자유와 혐오 표현’을 주제로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의 보고서 '혐오 표현 실태조사 및 규제방안 연구'를 바탕으로 혐오
강동헌 기자   2017-05-14
[학술기획] 혐오 표현으로 오염된 세계, 해독제는 ‘연대’
혐오규제 찬반논의, 세계인의 도마 위로 오르다세계적으로 혐오 표현 논쟁이 법학계의 연구 주제로 떠오른 것은 언제부터인가.소수자 혐오의 역사는 아주 길다. 하지만 혐오 표현 규제 문제가 찬반 논쟁으로 번진 것은 10년도 되지 않은 최근의 일이다. 유럽
김민진 기자   2017-05-14
[학술기획] 문화지리학자, 지리학을 말하다
자유로운 확장성은 지리학 최고의 장점‘헬조선’ 탈출하려면? 답은 지리적 상상력!지리학은 어떤 학문인가. 저는 지리학을 ‘말랑말랑’한 학문이라 말하고 싶어요. ‘말랑말랑’이란 수식어는 지리학이 가진 ‘자유로움’이란 특성을 강조하는 표현이죠. 인간은 살아
조연교 기자   2017-04-03
[학술기획] 지리학, 상상력으로 세계를 종횡무진하다
지리학은, 산 너머에 혹은 강 건너에 사람이 살고 있는지 그 사람은 무엇을 먹고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묻는 학문이었다. ‘거기 있는 너’는 누구인지를 궁금해하는 학문이었다. 거기 있는 너가 누구인지를 알아가며 비로소 ‘여기 있는 나’는 누구인지를 알아
조연교 기자   2017-04-03
[학술기획] 다가오는 사이보그 시대 사회적 논의 필요해
신체적 장애, 무쇠 팔과 무쇠 다리로 벗어나다‘무쇠 팔, 무쇠 다리’ 마징가 Z의 얘기가 아니다. 오늘날 로봇은 단순히 노동을 대신해주는 존재를 넘어서 인간의 손상된 신체를 대체하고 있다. 신체가 절단된 장애인들은 로봇 팔·다리를 장착하여 비장애인과
이호성 차장   2017-03-14
[학술기획] 사람 팔처럼 느끼고 움직이는 인공 팔, 조만간 현실로
인공 팔에 대한 연구는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지.로봇을 연구하는 공학자로서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로봇을 어떤 형태로 개발할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했다. 신체가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해 심부름을 해주는 로봇을 개발할 수도 있겠지만, 로봇을 통해
이호성 차장   2017-03-14
[학술기획] “돌이킬 수 없는 변화가 도래하기 전, 우리는 준비해야 합니다”
포스트 휴머니즘이란 무엇인가.포스트 휴먼이란 인간 이후의 인간을 뜻하며, 이때 인간은 합리성으로 대표되는 근대적 인간이다. 또 다른 맥락에서 포스트 휴먼은 사이보그 또는 온라인상에 소프트웨어적으로 업로딩된 자아 등 지금의 생물학적인 인간과는 다른 방식
이호성 차장   2017-03-13
[학술기획] 북한학, 체제와 현실의 벽과 마주하다
한반도의 반세기 역사 속에서 태동하다북한학이란 북한의 △경제 △문화 △사회생활 △사회체제 △외교 △지리 △정치 △행정 등의 다양한 측면을 다루는 학문이다. 학계에 따르면 북한학의 수립 및 발전 과정은 역사적 흐름에 따라 크게 4단계로 분류된다. 북한학
채진아 기자   2017-03-07
[학술기획] “북한은 대한민국의 ‘변수’가 아닌 ‘상수’, 꾸준한 관심 기울여야”
우리의 인식 체계 속에는 북한에 대한 경직된 이미지가 존재한다. 이것이 북한학의 위기에도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는가.우리 사회에서 북한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북한도 나름대로 많은 변화가 있는 국가이다. 북한이 변화하고 있지 않기
채진아 기자   2017-03-07
[학술기획] 미디어 속 숨겨진 의미, 기호학으로 파헤치다
기호학, 기호의 생명을 연구하다기호학은 기호를 지배하는 법칙과 관계를 규명하고, 기호를 통해 의미를 △생산 △해석 △공유하는 행위와 정신적인 과정을 연구하는 학문이자 방법론이다. 이러한 정의에 따르면 기호학은 우리의 삶과 동떨어진 학문 같아 보인다.
김민진 기자   2016-12-11
[학술기획] 실험실을 떠난 과학자, 사용자를 만나다
‘생활 실험실’, 리빙랩우리말로 ‘생활 실험실’이란 뜻의 리빙랩(living lab)은 특정 공간 및 지역에서 최종 사용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개방형 혁신 모델이자, 일상생활에서 기술을 시험하는 실험장이다. 대전시에서 시행된 ‘건너
김민진 기자   2016-11-14
[학술기획] 안저카메라 개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겼어요"
휴대형 안저 카메라에 관한 소개와 개발에 착수하게 된 계기를 알려달라.2013년도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전체인구 중 안질환을 유발하는 당뇨 환자 인구가 10.9%로 집계되었으며, 65세 이상 남성 노인 중 녹내장 경험률과 유병률은 1.6%과 1.1
김민진 기자   2016-11-14
[학술기획] 데이터로 상처를 치료하다, 디지털헬스
디지털헬스란 무엇인가, 의료 분야의 한 영역이라고 할 수 있는가. 보통 의료 분야의 한 영역이라고 하면 △내과 △소아과 △외과 등의 임상과를 말하는데, 디지털헬스가 그런 영역은 아니다. 디지털헬스는 쉽게 말해 사람의 건강과 관련된 빅데이터를 모으고 분
이호성 기자   2016-11-08
[학술기획] 자율주행차, 운전자의 자리를 없애고 편리함을 주다
“현대인은 개인적인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합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 자동차는 이를 위한 더 적합한 공간이 될 것입니다. 미래엔 자동차가 단순한 교통수단을 뛰어넘어 움직이는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이기 때문입니다.”메르세데스-벤츠의 회장인
이호성 기자   2016-10-10
[학술기획] “자율주행차 도입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확산돼야”
우리나라의 자율주행차 연구는 어느 정도 수준에 와있나.미국이나 유럽과 비교했을 때 산업적인 측면에서 많이 늦은 편이다. 현대차가 부분적인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차량을 상용화시키기도 했지만, 아직까지 완전 자율주행차에 대해서는 선진국과 비교해서 뒤쳐져
이호성 기자   2016-10-10
[학술기획] 수중고고학, 깊은 바닷속에서 타임캡슐을 건져 올리다
수중고고학은 바다를 포함해 △강 △하천 △호수 등 물속에 잠겨버린 유물, 즉 수중문화재를 연구하는 고고학을 의미한다. 그 중에서도 바다에 침몰한 배와 배에 실려있던 각종 유물이 수중고고학의 대표적인 연구 대상이다. 이러한 수중고고학이 고고학의 한 분야
조연교 기자   2016-09-25
[학술기획] “서해는 탁할지라도 수중고고학의 미래는 맑죠”
이전에 육상고고학을 연구했다고 들었다. 육상고고학과 비교하여 수중고고학만이 가진 매력은 무엇인가. 수중고고학이 가진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유물의 종류가 다양하다는 것이에요. 유기물의 경우, 육상에서는 산소에 노출돼 모두 썩어버리지만, 갯벌에서는 산소가
조연교 기자   2016-09-25
[학술기획] 포스트 통일, 체제 이전에 '사람'을 논하다
독일 통일의 뼈 아픈 교훈1989년 11월 10일 아침, 30년간 굳건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던 베를린 장벽이 무너져 내렸다.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일이었다. 그리곤 1년이 채 지나지 않은 1990년 10월 3일, 동독과 서독은 마침내 하나의 국가로
조연교 기자   2016-09-11
[학술기획] 전자파, 걱정만큼 인체에 유해할까
전자파란 무엇인가전자파란 전자기장에 의해 공간으로 퍼져나가는 전자기 에너지를 뜻한다. 눈에 보이지 않아 인식하지 못하고 있을 뿐, 현대인은 매일 전자파에 둘러싸인 채 살아가고 있다. 오늘날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스마트폰을 비롯하여 컴퓨터·TV 등 전기
이호성 기자   201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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