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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우리 학교 문화예술인을 만나다
한 사람에게라도 위안이 되기를 - 철학과 김현우 학우지난달 24일 홍대의 한 공연장에서 우리 학교 중앙 밴드동아리 ‘소리사랑’의 연말 공연이 있었다. 많은 학우들은 긴장한 기색이 역력한 채 무대에 올랐다. 두 번이나 밴드의 회장을 맡았고 이번 연말 공
우성곤 기자   2017-12-04
[문화인과의 동행] 아득한 외줄 위 허공을 가로지르다
「어름산이」 - 오대교여보시게/ 난하늘이 두렵지 않다네내 집 같은 걸/ 줄기둥에 술이나 한 잔 부어주게녹밧줄을 팽팽히 당긴 다음/ 한 판 놀아 볼까…하늘길이 어둡네/ 횃불을 밝혀주게외홍잡이 쌍홍잡이로 치솟고 싶네여보시게/ 난 땅이 두렵다네
김해빈 기자   2017-11-27
[문화] 성균관대의 ‘데이’, 학우들의 이야기
지난 3일, 우리 학교 외국인 교환학생 생활 적응 지원 단체 하이클럽이 주최한 핼러윈 파티가 신촌에서 열렸다. 하이클럽은 외국인 교환학생과 내국인 학우들에게 페이스북 페이지와 카카오톡 메시지 등을 통해 파티 정보를 공지했으며 외부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유은진 차장   2017-11-13
[문화] 핼러윈 데이, 빼빼로 데이… 당신의 '데이'는 어땠나요
‘OO데이’, 명절과 더불어 ‘대목’으로 부상긍정ㆍ부정적 효과에 시민 반응 갈려무슨 데이라고?핼러윈 데이는 2,000여 년 전 지금의 아일랜드 지방에서 켈트족이 기리던 전통 축제 사윈(Samhain)에서 탄생했다. 겨울이 올 즈음 이승과 저승
유은진 차장   2017-11-13
[문화] “경쟁에 집착하지 말고 소중한 마음을 전하세요”
혼자인 사람들 소속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날 찾아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기념일의 본질 되새겨야왜 사람들은 이들 ‘데이’에 열광하는가. 왜 유행하고 기꺼이 지갑을 여나.회사가 설정한 ‘과자를 선물하는 날’이라는 콘셉트가 성공한 덕도 있지만, 사회 풍토와
유은진 차장   2017-11-13
[문화] 나만의 정원이 시작되는 곳
올해로 6회를 맞이한 국립수목원의 생활정원공모전이 오는 26일까지 수목원 내 광장에서 열린다. ‘식물아 놀자’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은 생활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고자 7개의 생활정원을 전시하고 있다. 생활정원은 베란다나 건물 옥상, 자투리 공간
우성곤 기자   2017-10-16
[문화] 영국 정원을 뛰어넘을 한국의 정원을 꿈꾸다
어렸을 때부터 식물도감에 빠져 살던 그가 식물을 본격적으로 키우기 시작한 것은 17살 때부터였다. 그는 책상과 베란다를 화분으로 가득 채울 만큼 식물을 좋아했다. 대학을 진학하는 시기에 읽은 책 한권이 그의 삶의 방향을 바꿨다. 존 브룩스의 『Smal
우성곤 기자   2017-10-16
[문화] "정원에서 나의 내면과 마주해 보세요"
‘세계의 정원과 문화’ 강의를 개설한 이유가 무엇인가.학생들에게 유럽의 문화를 알리기 위한 목적에서 강의를 시작했다. 유럽 정원에는 수많은 이야기가 담겨있어 정원을 제대로 감상하면 유럽의 많은 부분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유럽 정원은 크게 두 가지로
우성곤 기자   2017-10-16
[문화] 커스터마이징으로 숨은 '나'찾기
“똑같은 옷을 입은 사람과  마주칠 일이 없어 좋아요”유행을 거부하는 유행이 등장했다. 바로 커스터마이징이다. 고객의 요구에 따라 일대일 맞춤형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커스터마이징은 패션분야에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그동안 소비자들은 기
김해빈 기자   2017-09-26
[문화] 나에게 딱 맞는 기술을 신다
낮은 가격으로 특별한 구두를 만들 수 있어개성을 보여주는 아이템들이 트렌드될 것고객의 요구에 따라 수제화를 제작해주는 업체들이 많은데, ‘손신발가게’ 만의 차별점은 무엇인가.가장 큰 차이는 3D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소비자는 온라인
김해빈 기자   2017-09-26
[문화] '9월'의 어느 멋진 날에 펼쳐진 너와 나의 하모니
‘그들’만의 리그 아닌 ‘우리’의 리그지난 12일 오후 3시. 기자가 광화문 광장을 찾았다. 세종대왕 동상 뒤로 줄지어 나열된 빨간색과 연두색의 알록달록한 천막이 이곳이 곧 축제의 현장임을 알려주고 있다. 광화문 광장과 마주한 메인무대에서는 오늘 밤
한지호 차장   2017-09-18
[문화] "휠체어파트너와 스탠딩파트너의 호흡을 사회가 닮았으면 해요"
지난 13일 오후 1시 광화문에서 리허설을 마치고 대학로 이음센터 연습실에서 휴식하고 있는 빛소리친구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빛소리친구들은 김용우 단장 외 8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장애인무용단이다. 2009년에 첫 정기공연을 연 빛소리친구들은 오래전
한지호 차장   2017-09-18
[문화] “잡지는 독자, 무대는 관객이 필요해요”
장애인, 예술 통해 자존감 길러장애인예술에 대한 사회적 인식 부족왜 장애인문화예술에 주목하게 됐나.장애인문화예술이 장애인복지에서는 소외당하고 예술계에서도 배제당하는 이중의 고통을 가진 현실이 안타까웠다. ‘장애인에게 필요한 것은 빵’이라는 획일적인 장
한지호 차장   2017-09-18
[감성스케치] 100분간의 눈먼 여행을 떠나다
① 어둠 속에 들어서다전시장에는 시간대별로 최대 8명까지의 관람객이 함께 입장하며, 빛을 낼 수 있는 모든 소지품은 지참할 수 없다. 대신 장애물과 바닥 재질을 확인할 용도로 지팡이를 한 개씩 받는다.전시장 안은 빛을 완전히 차단해 아무것도 볼 수 없
유은진 차장   2017-09-04
[문화] 같은 일상을 다른 채널로 보는 경험이 되길
어떻게 전시를 기획하게 됐나.고등학교 3학년 때 실명하고 삶이 송두리째 바뀌었다. 미대 진학을 꿈꿔왔는데, 다른 것도 아닌 시각장애를 얻고 나니 그전까지 갖고 있던 계획이며 진로가 완전히 달라졌다.처음에는 눈이 보이지 않으니 가질 수 있는 직업이 없을
유은진 차장   2017-09-04
[문화] ‘그’ 몸이 전부가 아닙니다
몸 다양성 보장 움직임 활발사회에도 변화의 바람 불어몸 다양성 보장을 위한 움직임이 일고 있다. 지난달 서울 명동역에서 ‘문제는 마네킹이야’ 기자회견이 열렸다. 여성환경연대는 기자회견에서 ‘획일화된 몸매를 칭송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며 표
한지호 차장   2017-08-28
[문화] 사이즈는 플러스, 자존감은 A+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 받아들여“플러스사이즈 대표해 아름다움 알리고 싶다”이은비 씨는 민낯에 가까운 얼굴에 민소매의 화려한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그는 “평소에는 진한 화장을 하지 않아요. 화장 안 해도 예쁜데 굳이 할 필요가 있나요?”라며 보
한지호 차장   2017-08-28
[문화] 팬덤, '오빠 광신도'에서 문화 트렌드로
팬덤이란‘팬덤(fandom)’은 특정한 인물이나 분야를 열성적으로 좋아하는 사람들 또는 그러한 문화현상을 일컫는 말이다. 팬덤은 소설, 드라마, 영화 등 어떤 것에든 생겨날 수 있지만, 오늘날 우리나라에서 팬덤이란 말로부터 가장 먼저 연상되는 것은 연
유은진 기자   2017-06-06
[문화] 나뭇결의 개성에 감성을 포개다
오래전 인류에게 힘도 기술도 없던 시절, 필요한 도구를 만들 때 가장 만만한 것이 나무였다. 나무를 깎아 그릇과 수저부터 의자와 책상을 만들었고, 집을 지었다. 나무를 대체할만한 재료도, 또 그것을 가공할만한 기술도 없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우성곤 기자   2017-05-22
[문화] 목수, 나무와 망치를 든 예술가의 이름
지하에 있는 그의 작업실에 들어서자 서늘한 공기와 함께 목재 특유의 향기가 물씬 풍겼다. 첫눈에 들어온 그의 작업실은 목재의 빛깔과 세련된 인테리어가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언뜻 봐도 초보 목수가 연습하다 실패한 것 같은 책장부터 고급스러운 목재
우성곤 기자   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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