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86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문화] 일상 속 위대한 낙서
‘그래피티 아트’는 허가 없이 거리에 그리거나 붙인 그림을 통칭하는 말이다. 형식, 재료, 환경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데 그 핵심이 있다. 오랜 시간을 들여 그림을 그리고 수정하기를 반복하는 다른 화가들과는 다르게, 그래피티 아티스트에게는 ‘빨리 그려넣
유은진 기자   2017-04-10
[감성스케치] 셰퍼드 페어리展, 밤거리가 전시회장 안으로 들어오다
‘그래피티’하면 무엇이 생각나는가? 담벼락에 스프레이 페인트로 알아보기 어렵게 휘갈겨 쓴 글씨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학우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셰퍼드 페어리의 작품은 그것과는 조금 다르다. 글은 거의 없고, 그림 한 점에도 사회적인 메시지가 담겨
유은진 기자   2017-04-10
[문화기획] 할랄, 신이 허락한 음식
이슬람교를 믿는 무슬림에게 종교는 생활의 일부가 아닌 생활 그 자체다. 종교는 일상의 계율로서 무슬림의 식생활에도 엄격하게 적용된다. 무슬림의 식사는 알라신을 잘 섬기기 위한 에너지 충전의 의미로, 건강한 음식을 통해 건강한 몸과 정신을 유지하는 것은
한지호 기자   2017-04-03
[문화기획] 신난다~! 학생식당에서 할랄 음식을 찾았다!
2013년 국내 대학 최초로 한양대 학생식당 ‘사랑방’의 식단에 할랄 음식이 올랐다. 교내에 외국인 유학생들이 증가하면서 학교 측이 무슬림 학생들의 복리 차원으로 학생식당에서 할랄 음식을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 초기에는 주 2회 운영됐던 할랄 식단이
한지호 기자   2017-04-03
[문화] 곤충이 식탁위로 껑충
인류에게는 오래전부터 곤충을 먹는 식충(食蟲)문화가 존재했다. 식충문화의 역사는 지역과 시대를 막론한다. 기원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보면 매미는 그리스 사람들이 즐겨 먹던 별미였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동물의 역사』에서 ‘매미의 유충은
한지호 기자   2017-03-23
[문화] 곤충으로 세상을 배불리는 꿈을 꾸다
키틴질, 액상 단백질, 액상 단백당……. 이제 막 대학교 2학년이 된 최영우 씨의 입에서는 도통 기자가 알아듣기 힘든 용어들이 쏟아져 나왔다. 식용곤충에 대해 설명하는 그의 눈빛은 누구보다 열정으로 반짝였고 목소리에는 미래에
우성곤 기자   2017-03-23
[문화] 애벌레, 파스타로 먹어 볼래?
원래 호텔셰프였는데 일을 그만두고 이 곳에서 곤충요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직업 자체를 바꿔버린 건 아니다. 곤충을 먹는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곤충요리가 새로운 영역이라는 생각이 들어 도전하게 됐다. 그런데 요리가 뜻대로 되지 않자 승
유은진 기자   2017-03-23
[문화] 편견 없이 마주할 식탁을 위하여
지난 17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있는 카페 ‘이더블커피’를 찾았다. 이더블커피는 국내 최초로 식용곤충 제품을 판매하는 식용곤충 전문 카페다. 밖에서 본 카페의 외관은 여느 카페와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메뉴판에는 그 어느 카페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한지호 기자   2017-03-23
[문화기획] 일상의 색채에 그대가 물들다
우리의 일상은 무수한 색채에 휩싸여 있다. 집을 나서는 순간 머리 위에 드리워지는 푸른 하늘, 새하얀 뭉게구름. 눈길을 돌리면 싹을 틔우기 시작한 초록색 새싹과 그것을 감싸는 갈색의 흙이 보인다. 자연을 눈에 담고 길을 걷다 보니 깜빡이는 신호등의 초
장소현 차장   2017-03-13
[문화기획] “내가 선택하는 색은 나의 거울이죠”
컬러테라피스트로 활동하게 된 계기는.대학교 교양 수업에서 *색채학을 처음 접하고 재밌게 배웠어요. 그 이후 직장에 다니면서도 색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책을 읽다가 ‘컬러테라피’라는 단어를 우연히 발견했어요. 그 단어를 보자마자 첫눈에
장소현 차장   2017-03-13
[문화기획] 재즈, 낭만과 자유를 음악으로 풀어내다
굳이 영화 를 언급하지 않더라도 재즈가 이미 우리 생활 깊숙이 스며들어와 있음은 분명한 사실이다. 때로는 유쾌하고 때로는 감성적인 재즈는 길거리의 카페나 상점들부터 각종 광고와 영화, 드라마에서까지 배경음악으로 사용된다. 우리 주변에서 재즈는 쉽고 다
우성곤 기자   2017-03-07
[문화기획] “음악의 끝은 결국 재즈랍니다”
팟캐스트를 통해 재즈를 소개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재즈는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음악이다. 이 재즈 음악을 사람들에게 쉽게 소개해서 함께 즐기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또 많은 재즈 연주자들이 출중한 실력을 갖추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설 무대가 없고, 연주
한지호 기자   2017-03-07
[문화기획] 음악의 낙원에서 재즈를 머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3월의 첫날, 봄의 시작을 알리는 빗방울이라기엔 무거웠고 겨울의 끝을 알리기엔 가벼웠다. 종로3가 전철역 5번 출구로 나와 소란스러운 거리에서 조금만 고개를 돌리면 어느새 그 시절 음악의 메카에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음악을 꿈꾸는
장소현 차장   2017-03-07
[문화인과의 동행] 시들지 않는 꽃을 피우다
보통은 ‘도예’라는 말에서 식기 굽는 모습을 떠올린다. 어떻게 도자기로 수공예품을 만들기 시작했나.도예는 대학생 때 배웠다. 졸업 직후 홍보·마케팅 분야에 취직하려고 했지만 실패했다. 연이은 실패에 재충전을 위해 산티아고 순례길을 여행하기로 결심했다.
유은진 기자   2016-12-11
[문화기획] 도시를 안티에이징하는 가장 예술적인 방법
도시재생이란 시간이 흘러 쇠락한 도시에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고 창출함으로써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사회적, 경제적, 물리적 정비를 통해 다시금 도시에 활기를 불어넣는 것을 의미한다. 도시재생은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과거에는 주로 물리적인 재개발에
한지호 기자   2016-11-28
[문화기획] 미니시네페, 메마른 도시민의 감성에 물을 주다
오후 2시 점심시간이 끝나갈 무렵, 서울 중구 무교동의 빈 공터를 직장인들이 빠른 발걸음으로 지나간다. 지나가는 이들의 시선을 붙잡는 건 고층빌딩 숲 한가운데 자리 잡은 컨테이너. 10평 남짓한 아담한 공간에 서로 교차하는 검은색과 하얀색 컨테이너의
한지호 기자   2016-11-28
[문화기획]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공모전
틈새시장(성북구 동소문동)8차선 도로 위 언덕에 위치한 동소문동의 마을을 가로지르는 골목길은 텅 비어 세월에 지친 고목을 연상시킨다. 허물어져 가는 낮은 한옥들은 높아져가는 담장과 새로 지어지는 건물들을 마주한다. 한옥 앞 경관을 차지한 자동차들에 문
장소현ㆍ유은진 기자   2016-11-28
[문화기획] '100년 한옥마을 익선, 이웃소리를 듣다'
지정대상지가 아닌 종로구 익선동을 도시재생공간으로 선택한 이유가 있다면.제가 처음 익선동과 인연이 닿게 된 것은 익선지구단위계획을 통해 100명의 주민인터뷰를 하는 역할을 맡게 되면서였어요. 익선동은 서울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한옥이 있는 곳이며
성여경 기자   2016-11-28
[문화기획] 지금은 VR시대... 오감을 총동원해 게임을 즐기다
VR은 가상현실을 의미하는 Virtual Reality의 약자다. 이는 특수한 장비를 사용해 인간의 감각을 자극함으로써 컴퓨터 프로그램을 현실처럼 유사 체험하게 하는 기술과 그 안에 구현된 세계를 통칭하는 말이다. 마치 다른 세계에 온 것처럼 몸의 감
유은진 기자   2016-11-15
[문화기획] "VR은 모니터 너머의 세계로 뛰어 들어가는 것이죠"
VR의 오락적 기능이 VR 문화 정착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나. VR 자체에 대한 사용자들의 거부감을 없애는 역할을 할 것이다. 새로운 플랫폼이 등장할 때 사용자들에게 친숙함을 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바로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유은진 기자   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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