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49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바람닭] 공대생 친구가 정치 관련 서적을 집어 든 이유
정치에는 모기 눈곱만큼도 관심 없던 공대생 친구가 “요즘 정치 관련 책들을 읽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연휴 마지막 날 술자리에서의 일이다. 왜 그러느냐 물으니 “탈원전 기조를 공학만으로 이해할 수가 없다”는 것이 이유였다. 헛웃음부터 나왔지만, 20
황병준 편집장   2017-10-16
[담소] 문장의 ‘죽음’
깜깜하다. 바로 며칠 전까지만 해도 잘만 쓰던 스마트폰이 먹통이다. 소리는 들리는 데 보이는 게 아무것도 없다. 그 꼴이 마치 자기소개서를 쓰기 위해 노트북 앞에 앉은 자신을 보는 것만 같아서, 헛웃음이 난다. 설상가상 문장마저, ‘죽었’다. 막막하다
성대신문   2017-10-16
[담소] 상상의 현실
‘Imagined Reality’. 그것은 인간만이 배타적으로 가지는 ‘허구의 실제를 현실로 만들 수 있는 힘’이라고 정의하고 싶다.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를 읽으며, 여러 번 주목을 끌었던 단어는 ‘상상’, ‘생각’, ‘믿음’과 같은 단어였다.
성대신문   2017-10-16
[사진칼럼 모모이] 선들의 향연
여태 하얀 종이 속 경직되고 의미없는 검은 선을 보며 살았다.우리의 삶이 무지개처럼 다채로운 선들로 가득찰 날이 다시 올까.
최원준 기자   2017-10-16
[취재후기] ‘우선’할 걸 찾으며 기여하는 우리
기자가 되고 싶었다. 세상을 나은 방향으로 바꾸고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기자’가 되고 싶었다. 그런 방법으로 나라는 사람을 내던져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어디 위치하는지조차 몰랐던 호암관 3층 성대신문사에 발을 디디게 되었다. 학
박영선 기자   2017-10-16
[돌물목] 고대한국의 유교문화
성대생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유교경전이 언제, 어떻게 한반도에 전래되어 학습되고, 전파되었는지에 대하여 궁금증을 지녔을 것이다. 국사학계에서는 『삼국사기』의 소수림왕 2년 6월조에 “태학을 설립하고 자제를 교육하였다”라고 한 기록을 근거로 유교문화의
성대신문   2017-10-16
[교수 사설] 지속가능 사회를 위한 미래대비 통합적 물관리의 필요성
물은 우리 몸의 평균 60%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로서 한국인은 하루평균 약 5컵 분량의 1L의 물을 섭취하고 살아가고, 지구의 3/4가 물로 구성되어 있다. 이렇듯 물은 우리생활에서 없어지면 안될 필수적인 것으로 고대그리스 철학자 탈레스는 ‘물이 만
성대신문   2017-10-16
[사진투고] 가을아침
코 끝에 마중 나온 쌀쌀한 가을바람가을아 오래 머물다가렴!
성대신문   2017-10-16
[바람닭] 병자년 남한산성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라 말하려면
“나라의 운명이 그곳에 갇혔다.” 영화 남한산성(오는 10월 3일 개봉) 예고편에 등장하는 문구다. 영화의 배경은 1636년 병자호란이다. 그해 겨울, 압록강이 얼어붙어 길이 되자 청군(靑軍)이 쳐들어왔다. 그들은 말을 달려 일주일이 채 되지 않아 한
황병준 편집장   2017-09-26
[담소] 잃어버린 나
어릴 적 ‘나’는 밝았다. 초등학교 때 나는 손들고 발표하는 걸 좋아했고, 질문하는 걸 주저하지 않았고, 모르는 것을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지 않았다.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나에 대해 이야기를 할 때 항상 하셨던 말씀을 기억한다. ‘밝고 구김이 없다.’
성대신문   2017-09-26
[담소] 내가 야구를 사랑하는 이유
저는 야구를 사랑합니다. 야구는 대한민국의 대표 프로스포츠로서 900만 명에 이르는 관중 수를 동원하는 파급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왜 이 스포츠에 열광하는가를 생각해보았을 때 저는 그 이유를 야구만의 특별한 규칙과 응원문화에서 찾았습니다
성대신문   2017-09-26
[사진칼럼 모모이] 선두(先頭)
누구보다 앞에 있어도떨어질까 두렵다면과연 행복한 걸까요?
한대호 기자   2017-09-26
[취재후기] 채우지 않을 여백
이번 건기제가 학우들에게 어떤 축제로 기억되길 바라나요? 나의 질문에 김현준 자과캠 총학생회 사무총괄국장은 남은 임기 동안의 마지막 큰 행사인 만큼 아름다운 마무리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어느새 총학생회에게도 마지막이 성큼 다가왔다. 그의 마지막이라
현영교 기자   2017-09-26
[돌물목] 창조과학은 과학이 아니다
박성진 교수가 9월 15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직을 자진 사퇴했다. 유사과학인 창조과학을 신봉한다는 사실이 사퇴에 영향을 미쳤음은 분명하다. 그는 국회 청문회에서 지구가 6000년 전 탄생한 것으로 믿는다고 떳떳이 밝혀, 많은 과학자를 경악케 했다. 도
성대신문   2017-09-26
[교수 사설] 국가정책의 계속성
대한제국은 제국주의 시대의 흐름을 제대로 알지 못하여 국권을 상실하였다. 일제는 36년간 난폭한 식민통치를 하면서 민족말살정책을 추진하였다. 상해임시정부는 광복군을 두었으나 국토수복의 기회를 가지지 못했다. 해방이후 국토의 분단과 그로 인한 혼란이 정
성대신문   2017-09-26
[담소] 스포츠 경기장 내 스카이 박스 제도 폐지의 필요성
스포츠 중에서 특히 야구를 좋아하시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나는 어릴 때부터 자주 야구장에서 경기를 관람해 왔다. 신기하게도 나는 그곳에서 평소 한국 프로야구의 열성 팬으로 알려진 마크 리퍼트, 전 주한 미국 대사를 종종 볼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정치,
성대신문   2017-09-26
[바람닭] 우리는 ‘자연상태’로부터 얼마나 벗어났나
강서구 특수학교 설립 논란,지역이기주의 민낯'자연상태' 벗어나는 것이정의로운 사회 이루는 일장애 학생 부모들이 무릎을 꿇었다. “제발 아이들 학교 다닐 수 있게 해달라”며 특수학교 설립을 호소했다. “특수학교는 혐오시설 아니다”며 큰절 올리기도 했다.
황병준 편집장   2017-09-18
[담소] 여행에는 카메라, 그런데 어떻게 찍을 것인가?
여름방학이 끝나고 이제 막 학기가 시작하였으니 다소 지난 감이 없지 않아 있으나, 17주의 기나긴 학기가 끝나면 여행을 떠날 계획을 벌써부터 짜는 학우들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뿐만 아니라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기나긴 10월 연휴에 여행을
성대신문   2017-09-18
[담소] 나도 감독? 아니, 유튜버!
21세기 정보화시대의 중심에 살고 있는 우리는 전파를 타고 밀려들어오는 정보들에 빠져 살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은 신체의 일부분이 되어버린 듯하다. 최근에 나는 지하철을 탈 때 사람들을 구경하는 습관이 생겼는데 사람들이 마치 하나의 인격체인양 스마트폰
성대신문   2017-09-18
[사진칼럼 모모이] 나의 두 그림자
나에겐 두 그림자가 있다앞서가려는 그림자, 여유롭게 가려는 그림자속도가 달라 어느 쪽이 맞을까 싶었는데 ‘둘 다 앞으로 가고 있잖아, 다 괜찮아’
박영선 기자   2017-09-18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 기사제보불편신고개인정보처리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사캠 (03063) 서울특별시 종로구 성균관로 25-2 성균관대학교 호암관 3층 50325호 | TEL 02-760-1240 | FAX 02-762-5119

자과캠 (16419)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서부로 2066 성균관대학교 학생회관 2층 03205호|TEL 031-290-5370|FAX 031-290-5373
상 호 : 성대신문 | 발행인 : 정규상 | 편집인 : 김재원 ㅣ 편집장 : 김주성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주성
Copyright © 2013 성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kku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