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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물목] 약이 될 수 있는 독버섯
독소란 생물체 및 생물체의 대사과정에 악영향을 주는 물질을 말한다. 자연에는 특이적으로 이런 유해한 독소를 가진 생물이 많은데, 다양한 식물, 해양 동물, 진균류, 버섯, 특정 조류 또는 미생물들이 독소를 가지고 있다. 지금까지 약 20~30%의 관련
성대신문   2016-12-11
[돌물목] 공익과 사익의 갈림길에서
요즘 들어 부쩍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만사가 귀찮고 짜증이 나기도 하고 허탈감도 자주 느낀다. 나이 탓만은 아닐 것이다. 요즘 내 주위의 동료들도 유사 증세를 보이기 때문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한동안 잊고 지냈던 사회의 정의 등에 대해 다시 한
성대신문   2016-11-28
[돌물목] 인공지능과 뇌과학의 융합을 통한 싱규래리티의 도래
특이점(特異點, Singularity, 싱규래리티)이란 인간이 창조해낸 피조물인 기계, 혹은 인공지능이 창조자의 능력에 비견하거나 이를 넘어서는 기점을 뜻한다. 컴퓨터 연산 능력의 비약적 발전은 그 속도가 점점 지수함수적으로(exponentially)
성대신문   2016-11-07
[돌물목] 뉴노멀 (New-Normal), 그리고 반도체
아직 일 년의 사분의 일이 남았음에도 벌써 다사다난(多事多難) 했던 한 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습니다. 마냥 축복으로만 받아들일 수 없는 평균 수명 백세(百歲) 시대에 접어들면서 우리는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우리 학생들의 나
성대신문   2016-10-10
[돌물목] 변화하는 일본에 대응하는 우리의 자화상
우리나라와 일본은 서로 많은 풍랑을 겪어온 사이임을 부정할 수 없다. 일본은 역사적으로 우리에게 임진왜란, 일제시대라는 아픔을 안겨주었고 전통적으로 문화적인 면에서는 백제문화와 그 이전의 선진문화를 전수해준 문화적인 혜택을 우리에게 입은 나라이다. 또
성대신문   2016-09-25
[돌물목] "휴학은 용서가 되지 않는다"
“휴학은 용서가 되지 않는다. 단 예외는 두 가지: 집안 형편이 너무 어려워서 학비 마련을 위해 한 것과 몸이 아파서 어쩔 수 없이 한 것.” 다소 과격한 이 말은 내 말이 아니다. 현업에 있는 펀드매니저들과 투자은행의 애널리스트들이 학생들에게 꼭 전
성대신문   2016-09-11
[돌물목] 평화의 국제정치학
지난 30년간 강단에서 국제정치를 가르쳤던 국제정치학도로서 새삼스레 국제정치학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며 지난 퇴임강연에서 발제했던 내용을 축약해 본다.국제정치의 궁극적인 목적은 전쟁을 넘어 평화를 구현하는 것이다. 그러나 인류사는 갈등, 대립, 전쟁으
성대신문   2016-09-04
[돌물목] 인공지능,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
지난 3월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바둑 대결 이후 우리 사회에는 인공지능 로봇에 대한 화두가 끊이지 않고 있다. 언론 매체에서는 인공지능을 가진 로봇들이 현재 인간이 하고 있는 직업 활동을 대신할 것이라는 뉴스를 연일 보도하고 있고, 앞으로 사라질 직
성대신문   2016-06-11
[돌물목] 아는 것이 힘일까, 모르는 것이 약일까
우리 속담 중에 “아는 것이 힘이다”와 “모르는 것이 약이다”라는 서로 상반된 의미를 가진 속담이 있다. 하나는 아는 것이 많을수록 좋다는 의미이고, 다른 하나는 아는 것이 적을수록 좋다는 의미이다. 이처럼 뜻이 서로 상반된 속담이 존재하는 것으로 봐
성대신문   2016-05-23
[돌물목] ‘내 인생 최고의 선택: 리얼옵션’
내 인생 최고의 시절은 대학생활이었다. 가장 재미있거나 행복한 시간은 아니었다. 내놓을만한 성과가 있지도 않았다. 오히려 불안하고 두려웠던 시기였다. 그럼에도 불구, 베스트로 손꼽는 이유는 최고의 자산(asset)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그 자산이 내
성대신문   2016-05-16
[돌물목]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에 투영된 과학문명의 자화상
오늘날 과학기술은 현대사회의 찬란한 문명을 이루는데 있어서 가장 강력한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실제로 인류문명의 발전은 과학자들의 치열한 노력의 산물인 과학기술에 힘입은바 크다. 폴란드 태생의 영국 과학자인 야코프 브로노프스키가 그의 저서『인간 등정의
성대신문   2016-05-09
[돌물목] 청년실업과 초연결사회
결국 또 이렇게 겨울이 가고 또 봄 학기가 시작되고 말았다. 새로 입학하는 새내기들은 입시전쟁 혹은 입시지옥을 탈출한 기쁨에 들떠있겠지만, 졸업이 가까워진 고학년들은 이렇게 지나가 버린 겨울에, 또 문득 찾아와버린 봄 학기에 더욱 마음이 무거워 보인다
성대신문   2016-04-10
[돌물목] 진정한 자유를 위하여
얼마 전 연기예술학과 연출 정시를 치르면서 다른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대거 지원한 사실에 많이 놀랐다. 면접을 통해 그 사연을 들어보니 부모님 반대로 인해 다른 과에 지원하여 학교에 다녔으나 꿈을 포기할 수 없어 다시 지원하게 되었다고 했다.
성대신문   2016-03-28
[돌물목] 어느 친구의 죽음 앞에서
불과 몇 주 전의 일이다. 고등학교 동창 한 친구에게서 문자가 왔다. "긴급 모임. 장례식장 xxx" . xxx 본인상? 고등학교 동기 동창으로 국내 굴지의 은행에서 중역으로 정년을 마치고 계열사에서 또 몇 년 이사로 잘 보내고 나서 한국생활을 접고
성대신문   2016-03-14
[돌물목] ‘아픈 청춘’과 청춘다움
2010년 12월 24일자가 발간일로 되어있는 서울대학교 김난도 교수의 책『아프니까 청춘이다』는 5년이 지난 지금도 이 책에 대한 호불호의 평가가 극명해지는 가운데, 간혹 인터넷 머리기사의 한 꼭지를 차지하곤 한다. 처음 책 제목에서 가졌던 나의 인상
성대신문   2016-02-29
[돌물목] 응답하라 1994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가 있다. 이다. 1986년에 대학에 입학했던 내게 1988년은 스펙트럼처럼 이어지는 기억으로 남아 있다. 최류탄 냄새 자욱하던 1학년과 2학년을 보내고 비로소 봄다운 봄이 대성로에 찾아온 해, 그래서 명륜당에서 처음으로
성대신문   2015-12-08
[돌물목] 위험과 함께하는 삶의 지혜가 필요하다
2014년 세월호 사고와 2015년 메르스 사태는 위험관리와 국가의 역할에 대하여 다양한 물음을 던지고 있다. 압축 성장과 매우 빠른 정보화는 다양한 기술위험에 우리 사회를 노출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위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려는 사회적
성대신문   2015-11-29
[돌물목] 자과캠 건축의 과거 현재 미래
90학번인 필자는 1990년 성균관대 자과캠에 첫발을 내딛었다. 자과캠은 대학 캠퍼스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평지 캠퍼스였고, 건물들은 당시 기준으로는 새 건물들이었다. 자과캠의 설계자는 학교의 주요 중심 동선 체계를 X자형으로 구성했다. 성균관대역에서
성대신문   2015-11-23
[돌물목] 대학, 낭만, 재즈, 그리고 인생
금기의 장발을 흩날리며 대성로를 누비던 70년대 말 학생 시절에 비하면 요즘 대학생들의 인간관계는 매우 건조해 보인다. ‘서로서로’ 혹은 ‘우리 함께’보다는 각자 자기 할 일만 한다. 전공의 광역화로 학과 단위가 너무 커져 버린 이유도 있겠지만, 손바
성대신문   2015-11-09
[돌물목] 이 가을, ‘우리’의 회복을 꿈꾸다
따가운 햇살에 한낮엔 더위가 여전하지만 아침저녁으론 제법 바람이 차다. 거리는 어느새 국화로 장식되고, 라디오에서는 가을음악이 흐르며 사람들의 옷차림도 길어졌다. 아직 설익은 가을이지만 사람들은 미리 가을 속으로 들어간다. 가을은 매우
성대신문   201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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