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0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청년심산 신문고] 회칙 개정, 중요한 건 ‘신뢰’다
장면 하나.수년 전, 총학생회가 횡령 의혹으로 인해 거의 유명무실해지는 사태에 처했다. 감사 요구와 총학생회 집행부 총사퇴가 잇따르고, 회장단 탄핵 요구가 학우들의 서명운동을 통하여 일어나는 등 학우들의 분노가 캠퍼스에 일렁였다. 하지만 당시 총학생회
성대신문   2015-11-02
[청년심산 신문고] 행운의 편지와 공약
어렸을 적 행운의 편지라는 것이 있었다. 조악하게 복사된 인쇄물이 우편함에 놓여 있었고, 내용은 그 편지를 몇 통 복사하여 발송하면 좋은 일이 생기고 그렇지 않으면 나쁜 일이 생긴다는 것이었다. 행운의 편지는 몇몇 미신적인 것을 신뢰하는 이들을 제외하
성대신문   2015-09-16
[청년심산 신문고] 한여름 밤의 꿈
예정된 시간은 다음 날 아침 7시였다. 시간표를 바꿀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던 터라 아직 시간표를 완성하지 못한 학생들은 내일 아침 반드시 원하는 강의를 잡으려는 부푼 기대를 안고 잠을 청했다. 하지만 모두가 수강신청 서버가 닫혔다고 생각한 그
성대신문   2015-09-08
[청년심산 신문고] 무법의 시간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성균관대의 봄 축제가 명륜 캠퍼스에서 열렸다. 이렇게 한 학기에 한 번씩 열리는 학교 축제는 학업에 지쳐있는 학생들에게는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해방구가 되곤 한다. 하지만 매년 축제에서 반복되는 몇몇 문제점은 사람들의
성대신문   2015-05-17
[청년심산 신문고] 퇴계인문관 외벽의 게시판이 사라졌다
기존의 게시판은 우리 학교 학생들이 각종 정보를 전달하고 의견을 개진하는 소통의 창구로 작용했다. 그리고 지난해 하반기, 대학가에 시국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안녕들 하십니까?” 바람이 불며 게시판은 학생들의 의견을 표출하는 뜨거운 논쟁의 장이 됐다
성대신문   2014-02-13
[청년심산 신문고] 학생의 목소리가 미화의 대상인가
2013년 하반기의 가장 큰 화젯거리 중 하나는 대학생들의 대자보운동이었다. ‘안녕들 하십니까? 대자보가 확산되면서, 과거 세미나, 광고, 취업 프로그램 홍보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던 게시판 또한 프로젝트 ‘류’, 성대신문의 결호사태, 철도 민영화 등
성대신문   2014-02-13
[청년심산 신문고] 교수대 학생비율을 낮춰야 할 때
필자가 듣는 기초인문사회과학 수업과 핵심균형교양 수업은 대부분 70명 정원이다. 이보다 더 인원이 많은 수업은 140명 남짓한 학생이 수강하기도 한다. 그나마 정원이 적은 수업은 영어발표(20명)나 학술적 글쓰기(30명)가 전부이다. 때문에 수업은 거
성대신문   2013-12-02
[청년심산 신문고] 진정한 교육평들을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
지난 여름, 우리학교 재단인 삼성재단이 실시하는 복지공익사업 중 하나인 삼성드림클래스 캠프에 참여해 소외계층의 중학생들을 위해 영어강의를 하고 왔습니다. 제가 맡은 학생들은 기초학력과 학습의욕이 도시지역 학생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떨어졌지만 미래에 대한
성대신문   2013-10-01
[청년심산 신문고] 우리 학교 금연거리 정책에 대한 생각
지난 학기까지만 해도 인사캠 각 건물 입구에는 쉬는 시간을 이용해 흡연하는 학생들을 늘 볼 수 있었고 흡연을 하지 않는 학우를 포함해 대부분의 학우는 그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처럼 보였다. 특히 인문관, 호암관, 수선관, 경영관 입구는 많은 학생
성대신문   2013-09-17
[청년심산 신문고] 우리 학교는 학생 생활 만족도 22위입니다
근 두 달여 동안 경영관 열람실은 참 시끄러웠다. 행정고시와 CPA 시험을 준비하던 학생들은 시험 막판에 많은 불편을 겪었다. 그런 산고 끝에 마침내 경영관 학식은 낯선 프랜차이즈 간판들이 즐비한 푸드코트로 변신했다. 변신은 좋다. 과도한 인테리어로
성대신문   2013-03-18
[청년심산 신문고] 수강신청, 언제나 한결같은 너
첫 만남부터 우리는 맞지 않았습니다. 2010년 힘든 재수생활 끝에 합격한 대학. 똑같은 빵틀에 박혀 구워져 나온 것 같은 중등교육에서 벗어나 자신이 원하는 교육, 원하는 캠퍼스라이프를 만들 수 있다는 야망 아닌 희망. 하지만 이 원대한 꿈은 수강신청
성대신문   2013-03-05
[청년심산 신문고] 학교의 '진짜' 주인되기
‘성대한꿈’ 축제가 끝난 바로 다음 날인 토요일 아침, 동아리 연습을 위해 학교에 갔다. 안국역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후문으로 등교하기 때문에 수선관에서 학생회관까지 길을 따라 쭉 내려가는데, 눈살이 찌푸려지는 광경을 보았다. 운동장, 노천극장과 금잔디
성대신문   2012-05-29
[청년심산 신문고] 동아리 내 군대문화에 대한 비판
우리의 모교 성균관대학교에는 문화, 예술, 종교, 스포츠, 학술 등 다양한 분야의 수많은 동아리들이 활동하고 있다. 오늘도 각 동아리들은 각 범주의 활동을 수행하며 대학 문화의 건전한 창달에 이바지하고 있다. 그런데 대학 발전의 차원으로도 존중받고 보
성대신문   2011-11-22
[청년심산 신문고] 왜 스쿨버스는 요금을 남겨주지 않을까요?
성균관대학교의 스쿨버스는 요금이 300원입니다. 회수권을 사면 250원에 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현금의 경우 문제가 발생합니다. 버스비는 300원인데 500원을 낼 경우 잔돈을 거슬러 주지 않습니다. 그런 것은 부당한 행위라고 봅니다. 스쿨버
성대신문   2011-06-09
[청년심산 신문고] 캠퍼스 순찰대‘자로(子􆧛)’에게 부탁한다
우리 학교 학우로 구성된 캠퍼스 수호단 ‘Campus Buddy Zaro(이하:자로)’가 발대식을 갖고 교내 순찰을 시작했다고 하는데 학우들이 직접 학교를 순찰하게 하는 발상이 좋다고 생각된다. 학생들이 순찰을 하면 도움을 요청하는 입장에서도 같은 학
성대신문   2011-06-09
[청년심산 신문고] 중앙학술정보관에 바란다
오래 기다렸다. 새 단장한 중앙학술정보관이 5월 16일 문을 연다. 그동안 많은 학우들이 공사 소음과 여러 불편을 감내한 만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길 바란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 중도의 재개방으로 수선관 열람실이 사라진다는 점이다. 중앙도서관
성대신문   2011-05-26
[청년심산 신문고] 연기예술학과분들, 시정하십시오!
군 제대한지 2주일도 안되어서 복학한 나는 연기예술학과 신입생 학우들이 선배들에게 인사하는 모습을 보고 기겁을 했다. 마치 군대에서 신병이 거수경례하고 관등성명까지 대는 모습을 연상시켰다. 게다가 선배들은 인사를 받아주지도 않는다. 이는 군대에서도 기
성대신문   2011-05-09
[청년심산 신문고] 노트북 대여제도의 한계
성균관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IT 서비스 중 아마도 한 손에 꼽힐 만큼 편리하고, 또한 여러 모로 요긴하다 여기는 것이 노트북 컴퓨터(이하: 노트북) 대여 제도이다. 필자 자신도 서둘러 레포트를 쓰거나, 이런저런 원고의 초안을 펜으로 쓰기보다
성대신문   2011-04-12
[청년심산 신문고] 24시간 편의점이 필요해!
개강한지 별로 안 된 것 같더니 어느새 벌써 시험기간이 다가왔다. 시험기간이면 자연스럽게 밤늦게 까지 공부하는 시간이 많아지는데(흔히 말하는 철야) 학교를 3년차 다니는 입장에서는 우리 학교 내에 24시간 편의점이 없다는 사실이 매우 아쉽다. 우리 학
성대신문   2011-04-12
[청년심산 신문고] 품귀 현상
성대신문의 품귀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등록금 인상에 대한 학생들의 입장, 11학번 새내기들의 입학 등 새 학기가 되면서 학생들의 신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이유로 품귀 현상이 일어난다면 이는 분명 좋은 현상이다. 하지만, 사라진 성대신문을 추적해보면
성대신문   201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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