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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신문을 읽고] 늦가을과 초겨울의 어귀에서
여름빛이 지나간 지 얼마되지 않은 것 같았는데 벌써 늦가을로 접어들었다. 쌀쌀하게 부는 바람을 보면 겨울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이다. 처음 성대신문 모니터링 요원을 시작했을 때는 따뜻한 봄이었다.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을 다시금 실감했다.이번 1571호
성대신문   2014-11-09
[성대신문을 읽고] 연구윤리를 중시하기 위해선
현실은 하나다. 그렇기에 무언가에 대해 제대로 알고자 한다면, 전체(하나)로써 먼저 파악해야 한다. 1570호 성대신문에서 다룬 ‘연구윤리’ 기사와 ‘성균관대 중앙일보 대학평가 1위’ 기사도 개별이 아니라 전체로 봐야 한다. 대학, 성균관대란 전체로
성대신문   2014-11-02
[성대신문을 읽고] 새로운 것이 필요해, 마치 미친 것처럼!
날씨가 아주 좋은 것을 보니 중간고사 시험 기간이 임박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시험공부를 해야겠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전공 서적보다는 다른 것에 더 눈이 가기 마련이다. 공부 말고 뭐든 재미있을 때가 바로 시험 기간이 아닐까.공부를 딱히 많이 한 것
성대신문   2014-10-13
[성대신문을 읽고] 학생들의 ‘끌림’을 위해
햇빛이 내리쬐던 여름이 어느새 지나가고, 바람이 높게 부는 가을이 왔다. 대학생들에게 가을이란 ‘축제의 계절’일 것이다. 또한 방학이 끝난 뒤 새롭게 시작하는 2학기인만큼 두근거림이 있기 마련이다. 이번 1568호 성대신문을 읽으며 ‘축제, 그리고 두
성대신문   2014-10-06
[성대신문을 읽고] 성대신문의 외롭고도 처절한 사투
60주년이었다. 20면과 24면, 총 44면으로 이루어진 특집호였다. 신문을 집자마자 이번 제1567호 성대신문은 성대신문의 2학기 야심작임을 알 수 있었고, 기자들의 땀과 노력이 어느 때보다도 많이 깃들었음을 알 수 있었다. 성대신문의 역사와 알찬
성대신문   2014-09-29
[성대신문을 읽고] 너와 내가 마주하기까지
우리 사회에는 참 많은 문제들이 있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여러 기사들의 헤드라인 뿐만아니라 당장 거리를 걸으면서도 독거노인, 장애인, 불우이웃 등을 돕자는 부스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기사 내용을 대충 읽거나 부스에서 관심을 독려하
성대신문   2014-09-24
[성대신문을 읽고] 대학생은 그저 도구다
스피노자는 이미 지금으로부터 400년 전에 데카르트에 맞서 사고대상과 현실대상을 구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개라는 관념은 짖지 않는다.’라는 말은 현실의 개는 짖지만, 관념 속의 개는 짖지 않기에 현실과 관념을 구분해야 한다는 것을 반증한다.‘대학생
성대신문   2014-06-09
[성대신문을 읽고] 세월호 참사로 본 갈등, 출구가 필요하다
세월호 문제로 온 나라가 떠들썩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세월호 참사에 대해 가슴 아파하고 비통해했다. 여기까지는 괜찮았다. 그런데 이렇게 슬퍼하던 사람들이 하나 둘 입을 열어 스스로의 의견을 강력히 주장하면서부터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수많은 의견과
성대신문   2014-06-02
[성대신문을 읽고] 조금 더 따스한 여름되길 바라며
따뜻한 봄 햇살이 채 내리쬐기도 전에 여름이 왔다. 점점 사람들의 옷차림부터 기분까지 밝아지는 느낌이다. 학부를 졸업하고 다시 학교에 다니는 요즘, “대학생”이라는 단어에 대해 자꾸 곱씹어보곤 한다. 며칠 전 어떤 수업 중 교수님께서 해주신 말이 기억
성대신문   2014-05-26
[성대신문을 읽고] 우리의 생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문득 2014년을 알리는 종소리 이후로, 벌써 올해의 3분의 1이 지나갔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예년 같았으면 이 시기에 대동제나 과 행사로 분주했을 학우들의 소식들이 SNS와 학내 언론을 통해 알려졌을 것이다. 하지만 어쩌면 예상했던 대로
성대신문   2014-05-12
[성대신문을 읽고] 사라진 학생자치의 의미를 떠올리며
개강 후 날이 풀리면 인사캠은 캠퍼스 투어를 하러 온 중고등학생들로 가득 차곤 한다. 어느 날 경영관 앞을 지나가는데, 한 고등학생 소년의 말이 내 귀를 사로잡았다. "대학은 자유롭잖아". 다른 선택지는 주어지지 않은 입시경쟁이라는 또 다른 숨 막히는
성대신문   2014-05-07
[성대신문을 읽고] 더욱더 깊어지는 성대신문을 기대하며
“시대가 빨라질 때 신문은 깊어집니다.”올해 ‘신문의 날 표어 공모전’ 대상을 받은 문구다. 4월 7일 신문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 공모전은 다시금 신문의 의미를 고민하게 한다. 신문은 일어난 사실에 대한 정보뿐 아니라 그 문제에 대해 ‘나는 어떻게
성대신문   2014-04-14
[성대신문을 읽고] 소비하는 학생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잔인한 삼월이 아직도 1주나 남았다. 개강의 설렘도 잠시일 뿐, 만만치 않은 교재 값 혹은 개강 직후의 모임들의 회비로 통장 잔고가 아슬아슬하게 바닥 난 학우들이 많을 것이다. 다음 달까지 남은 날들을 보며 무슨 일이 일어날까 기대가 되기보다는, 이
성대신문   2014-03-25
[성대신문을 읽고] 누구에게나 새로운 시작... 모두에게 꽃이 피길
길었던 겨울을 보내고 아침에 집을 나설 때마다 하루하루 환하게 밝아지는 아침 햇살과 함께 걷다 보면 괜히 새로운 기대와 설렘을 안고 새 학기를 맞이하게 된다. 어느새 개강 2주차가 지나면서 이래저래 새로 만나게 되는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다 보면 이름,
성대신문   2014-03-17
[성대신문을 읽고] 긴 겨울 끝. 두 달 만에 맞은 소식들
입춘에도 폭설이 쏟아지던 긴 겨울을 지나서, 매섭던 날씨도 누그러져 봄이 오고 있다. 성대 신문 파업 사태를 겪고 발간이 정상화가 된 후에도 두 달 만에 방중호인 제1555호를 만날 수 있었다. 두 달간 시간과 함께 새해와 함께 다짐과 계획으로 시작했
성대신문   2014-03-03
[성대신문을 읽고] 꼴값한다는 것은
“인간은 타인의 욕망을 욕망한다.”학술면에 실린 슬라보예 지젝을 접하며, 이제는 꽤나 유명해져버린 자크 라캉의 메시지를 떠올려본다. 나와 타인을 존재하게 하고 구분지음으로부터 시작해, 우리는 남이 내 자신에게 원하는 바를 끊임없이 생각하고 스스로 그에
성대신문   2013-10-07
[성대신문을 읽고] 당신이 먹은 것이 곧 당신이다
요즘 ‘MAN VS WILD’란 프로그램을 다시 즐겨보고 있다. 이는 오지에서 살아남는 것을 주제로 삼은 프로그램이다. 주인공은 베오 그릴스라는 생존전문가인데, ‘1박 2일’이나 정글의 법칙 같은 국내 프로그램에서도 종종 언급돼서 정말 유명하다. 이
성대신문   2013-09-16
[성대신문을 읽고] 성대신문에 봄이 오길 바라며
지하철에 올라탈 때는 겨울이었는데, 역을 나오자 어느새 가을이 다가와 있다. 지난 학기 내내, 필자는 지하철을 타고 버스를 갈아타며 하루 네 시간씩 시간을 길에 버려가며 학교에 다녔다. 제대로 자지도 못하고 새벽에 겨우 잠에서 깨 열차에 올라 자리에
성대신문   2013-09-03
[성대신문을 읽고] 답답하면 우리가 뛰면 되지
이래저래 답답한 방학이다. 지루한 장마가 끝나니 무더운 폭염이 찾아왔다. 날씨부터 힘이 빠진다. 그래도 여름이니 즐겨보려 했다. 그런데 부모님께서는 나를 여름내 내 시간낭비, 밥 낭비나 하는 놈이라며 비난하신다. 엄마 아빠와는 말이 통하지 않는다. 친
성대신문   2013-08-14
[성대신문을 읽고] 경영관 앞 금연거리
요즘 들어 사람들이 건강에 신경을 더 많이 써서 그런지 ‘금연 붐’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1988년 WTO(세계보건기구)가 ‘세계 금연의 날’을 지정한 데 이어 ‘금연 유럽연합’의 출범, 금연구역의 확산 등 여러 국가 및 단체에서 금연에 찬
성대신문   201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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