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7건)
사진투고 | 성대신문 | 2020-04-20 13:26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속은슬픔으로 요동치고 있을 수 있어요.남에게 상처주는 말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떠나간 그녀를 생각하며.
사진투고 | 성대신문 | 2019-11-05 08:54
사진투고 | 성대신문 | 2019-09-03 09:46
사진투고 | 성대신문 | 2019-05-12 00:41
사진투고 | 성대신문 | 2018-11-05 18:17
사진투고 | 성대신문 | 2018-04-09 20:17
또 저들은 보아도 보지 못하고들어도 듣질 못한다. 그럼에도하릴없이 손을 뻗어볼 수 밖에.
사진투고 | 성대신문 | 2018-04-02 21:55
가을은 소멸의 계절인 동시에 풍요의 계절이다. 지금은 없지만, 짧은 순간 우리에게 마음과 눈의 풍요를 전달해주었던 가을이 벌써 그립다.
사진투고 | 성대신문 | 2017-12-04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