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8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문화인과의 동행] 시들지 않는 꽃을 피우다
보통은 ‘도예’라는 말에서 식기 굽는 모습을 떠올린다. 어떻게 도자기로 수공예품을 만들기 시작했나.도예는 대학생 때 배웠다. 졸업 직후 홍보·마케팅 분야에 취직하려고 했지만 실패했다. 연이은 실패에 재충전을 위해 산티아고 순례길을 여행하기로 결심했다.
유은진 기자   2016-12-11
[문화인과의 동행] 인형극, 언어를 넘나드는 소통
극장이자 카페이자 공방인 공간 ‘다락극장’에 대해 소개해달라.처음에는 그냥 작업실이었다. 여기에서 인형을 작업하고 연출해서 체코로 보내는 일을 했는데, 느닷없이 누가 찾아와서 ‘여기 인형극하는 곳 아니냐’고 하더라. 트렁크까지 들고 멀리서 오셔서 인형
최소현 기자   2016-05-09
[문화인과의 동행] 한복, 배낭을 메다
사방이 흰 눈으로 뒤덮인 히말라야 산 언덕에 황금빛 누비저고리와 붉은 고름이 바람에 나부낀다. 설산과 한복이라니 생소한 조합이지만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게 어우러져 숨 막히는 장관을 연출한다. 이 그림의 주인공은 패션모델도 전통문화 종사자도 아닌 한
최소현   2015-09-16
[문화인과의 동행] 그의 손이 닿기 전에는 한글은 다만 글자에 지나지 않았다
길을 거닐다보면 어디에서든지 감성 넘치는 손글씨를 쉽게 만날 수 있다. ‘꽃’이라는 낱말에선 싱그러운 봄내음이 불어오고, ‘청춘’이라는 글자는 여리지만 뜨거웠던 젊은 날을 떠올리게 한다. 2000년 초, 한국에 처음 캘리그라피를 소개하고 글씨를 통해
정혜윤 기자   2015-03-15
[문화인과의 동행] 비트 위의 전사 가리온, 영혼을 읊조리다
2014년은 ‘힙합 르네상스’라 불릴 정도로 힙합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색깔 없는 랩이 음원차트를 점령한 오늘, 오직 한글로 된 가사로 우리나라의 서정성을 담기 위해 노력하는 힙합 듀오가 있다. 바로 한국 힙합 1세대이자 마니아들 사이에서 전설이라
정혜윤 기자   2015-03-01
[문화인과의 동행] 소리없는 아우성, ‘몸짓’으로 말하는 우리네 일상
익살스러운 표정의 피에로가 외발자전거를 타고 등장할 것만 같은 ‘마임’. 모든 연기의 기본이 됨에도 생소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몸짓만으로 연기하는 마임에 사람들은 ‘답답하지 않을까’하는 의문을 던진다. 1987년부터 줄곧 ‘비주류’ 마임이라는
송윤재 기자   2014-11-09
[문화인과의 동행] 좋아서 하는 일로도 세상살이 됩니다
배공민 기자(이하 배): ‘10초 완성 10원 초상화’는 어떤 의미인가요?장재민 작가(이하 장): ‘누구나 작품을 가질 수 있다.’라는 패러 다임의 전환이 이 프로젝트의 목적입니다. 10원 초상화는 말 그대로 10원을 받고 10초 만에 완성해주는 초상
배공민 기자   2014-05-26
[문화인과의 동행] 세상 앞에 '노골'이란 펜을 들다
송윤재 기자(이하 송) ‘최규석’이라는 세 글자가 웹툰에 등장하자 많은 독자들이 열광했다. 웹툰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그중에서도 ‘네이버’를 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최규석 작가(이하 최) 젊은 사람들이 많이 보길 바라는 마음에 웹툰을 시작했다. 웹툰 안
송윤재 기자   2014-03-24
[문화인과의 동행] 얼어붙은 픽토그램 세상을 녹인 3차원의 손길
가까이 있어서 소중한 것. 그러나 너무나 평범한 일상 속에 있어서 소중함을 잘 모르는 것. 이제 그런 것들을 좀 더 아끼고 지켜나가야 할 것입니다.- 2002. 조주상의 '디자인 솜씨' 중에서배공민 기자(이하 배): 원래 직업은 디자이너였다고 들었는데
배공민 기자   2014-03-03
[문화인과의 동행] '회화'의 눈으로 현실을 바라보다
조수민 기자(이하 조) 언제부터 미술을 시작하게 되셨나요.공성훈 작가(이하 공)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는 걸 좋아했어요. 당시에는 미술 학원이 많지 않아서 혼자 그림을 그리곤 했죠. 그러다 중학교 때 미술반에 들어가면서 본격적으로 그리기 시작했어요.
조수민 기자   2013-09-30
[문화인과의 동행] 마지막 화랭이가 펼치는 굿, 신명나서 good!
양반가 자제가 어느 날 장에서 별신굿을 구경하다 아름다운 무녀에게 첫 눈에 반해 버린다. 그의 이름은 김천득, 김해 김씨 삼현공파의 4대 독자는 그렇게 동해안 별신굿 세습무가의 첫 화랭이가 됐다. 그리고 어느새 100 여년이 지나고, 동해안 별신굿의
김태훈 기자   2013-08-14
[문화인과의 동행] 나뭇결 사이 전통예술의 혼을 불어넣다
우리나라의 수많은 절에 그의 서각 작품이 있다. 2007년 복원한 금강산 신계사도 그의 작품이다. 대학 졸업 후 바로 서각계에 뛰어들어 지금은 대한민국 현판 서각 분야의 1인자가 된 정지완 서각가의 이야기다. 치열한 자기 수련뿐 아니라 서각을 알리기
조수민 기자   2013-06-04
[문화인과의 동행] 채소, 알고 먹으면 당신도 참 좋아할 텐데요
“밥은 잘 챙겨 먹고 다니니?” 자취생활을 하는 기자가 부모님께 가장 자주 듣는 말이다. 비단 자취생만이 아니라 요즘 현대인들이 대부분 밥을 잘 챙겨 먹지 않는다. 먹어도 인스턴트 식품으로 대충 때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우리에겐 영양소가 필요하다.
조수민 기자   2013-04-16
[문화인과의 동행] 향수, 추억의 한 조각을 베어내다
향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하지만 마치 우리에게는 아무 이야기도 없는 양, 국내 퍼퓸샵의 선반은 언제나 해외 유명 향수들로만 가득하다. 그러나 외국에서 수입해온 ‘이야기’로만 가득 찬 선반 틈에서 자기만의 향기를 풀어내는 사람이 있다. 국내 최초로
김태훈 기자   2013-04-01
[문화인과의 동행] 펜 끝에서 들리는 명랑한 소리, "깔깔깔"
굽이굽이 펼쳐지는 긴긴 겨울밤, 머리맡에 명랑만화를 잔뜩 쌓아놓고 흐뭇해한 적이 있는가? 뜨뜻하게 데워놓은 장판 위에 배를 깔고, 손가락에 침 묻혀가며 만화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는 기쁨을 기억하는가? 낄낄거리며 귤이라도 까먹으면 금상첨화다. 이 기억
권세진 기자   2012-11-27
[문화인과의 동행] "모든 잉여들의 소리를 대변합니다"
이병록 기자(이하 이) : ‘잉여’라는 독특한 소재로 잡지를 만드셨습니다. 는 어떤 잡지인가요?최서윤 편집장(이하 최) : 제목에서 어느 정도 알 수 있듯이 사회에서 잉여라고 불리는 사람들을 위한 잡지입니다. 지난 2월에 창간해서 11월 호까지 총 여
성대신문   2012-11-20
[문화인과의 동행] 달콤한 도둑, 그녀의 마음을 훔치다
이병록 기자(이하 록) : 처음으로 쇼콜라티에라는 직업을 알리셨지만 아직은 사람들에게 생소합니다. 쇼콜라티에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요?김성미 쇼콜라티에(이하 김) : 사전적인 의미로는 ‘초콜릿을 만드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초콜릿을 만들기만 하
성대신문   2012-09-24
[문화인과의 동행] 우울한 세상을 웃음으로 덮어 내다
극작가이자 연극연출가인 박근형은 1985년 극단 ‘76단’에 배우로 입단, 이후 연출로 전향해 1999년 동료와 극단 ‘골목길’을 창단햇다. 그는 을 비롯해 , ,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유수빈 기자   2012-09-12
[문화인과의 동행] 공간, 인간의 움직임을 담는 그릇
권세진 기자(이하 권 ) : 공간디자인이란 무엇인가신동관 디자이너(이하 신 ) : 공간은 ‘움직임’이라고 생각한다. 공간을 이루는 작은 요소 하나만 바꿔도 그곳에 사는 사람의 움직임이 바뀌기 때문이다. 평범한 가정집도 디자인을 잘하게 되면 가족 간의
권세진 기자   2012-06-04
[문화인과의 동행] 독립다큐의 꽃 피는 봄을 기다리다
정재윤 기자(이하 정) : 독립다큐멘터리 제작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오정훈 감독(이하 오) : 원래는 영화에 관심이 있어 대학 내 영화 동아리에서 활동했다. 그리고 80년대 후반과 90년대 초반에 거리 시위 등을 촬영해 친구들과 함께 보기도 했다. 그
정재윤 기자   201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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