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4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교수 사설] 총학생회 선거,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공정하게 진행되어야
총학생회 선거는 학생 사회에서 1년 중 가장 큰 자치 행사다. 더욱이 학생들을 대변하여 자신들의 입장과 의견을 학교 측에 전달하는 총학생회 당선자를 선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학생들의 권리이고 의무이다. 하지만 일부 학생들은 총학생회 선거에 무관심하여
성대신문   2011-11-22
[교수 사설] 청소 아주머니에 대한 배려와 관심
우리 학교의 미화를 담당하는 청소 아주머니들의 쉴 곳이 부족하다는 제보가 학생 커뮤니티 등에 들어오고 있다고 한다. 우리가 매일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힘 써주시는 아주머니들의 근로환경에서, 만약에 조금이라도 부족한 점이 있다면 즉시 개선이 되어야
성대신문   2011-11-10
[교수 사설] 언론의 책임감과 대학의 관용정신으로 대학언론 독립성 지켜내야
지난 10월 13일 건국대학교 학보 <건대신문>은 편집국장을 해임했다. 건대 성폭행 사건 관련 속보를 인터넷 페이스북으로 내보는 과정에서 오보를 낸 책임을 물은 것이다. 해임사유는 간단하다. 한 쪽의 주장만을 믿고 민감한 내용을 일방적으로 실어 당사자
성대신문   2011-11-01
[교수 사설]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지역개발 거버넌스로서의 대안개발
올 초 마이크 샌델 교수의 정의란 무엇인가가 상당히 인기를 가져왔다. 이는 다수결원칙이라는 민주주의 원칙이 갖는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이라는 공리주의 논리를 비평하며, ‘과연 정의란 무엇인가?’문제를 제기하였다. 기존의 발전국가 체계에서는 모든 일에
성대신문   2011-10-05
[교수 사설] 교원양성기관의 재도약을 바라며
‘교육의 질과 학생의 질은 교사의 질을 능가할 수 없다’고 흔히 말한다. 이 말은 교육에 있어서 교사의 역할이, 그리고 교사양성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단적으로 드러내 준다. 그리하여 세계 각국은 저마다 교육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관건이 되는 훌륭한
성대신문   2011-09-28
[교수 사설] 폴리페서, 교수 본분에 먼저 충실해야
폴리페서란 영어에서 ‘정치’를 뜻하는 ‘폴리틱스(politics)’와 ‘교수’를 뜻하는 ‘프로페서(professor)’의 합성어로서, 현실 정치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어 자신의 학문적 성취를 실현하려 하거나 그러한 활동을 통하여 정계 또는 관계에서 고위직
성대신문   2011-09-15
[교수 사설] 시간강사 제도, 대학 제도 전체에 대한 그림 위에서 접근하라
지난 3월 국무회의에서 ‘고등교육법 일부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법률안에 따르면 시간강사에 교원 지위를 부여, 교원 범주가 교수·부교수·조교수·전임강사·강사로 확대된다. 또 임용기간을 1년 이상으로 정해 학기당 계약으로 인한 고용 불안정성을 줄였다.
성대신문   2011-09-05
[교수 사설] 봉룡학사 방학 중 공간 활용, 입사생의 학습과 생활의 불편함 없게
방학 중 기숙사 입사인원이 매년 현저하게 적어지고 있는 반면에, 기숙사내 조명등, 에어컨, 수도 등 전체 에너지 사용량은 갈수록 증대되고 있어 기숙사의 안정적 운영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한다. 우리 학교 기숙사 봉룡학사에서는 방학 중 빈 공간을 활용하
성대신문   2011-08-30
[교수 사설] 대학과대학평가
1980년대 이후 선진국들은 ‘국가 경쟁력 제고’라는 기치 아래 고등교육 개혁을 가속화 하였다. 우리나라 대학도 1990년대 중반부터 서구의 교육을 벤치마킹하여 대내외적으로 대학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매진해 왔다. 대학 경쟁력의 객관적 지표가 되는
성대신문   2011-07-25
[교수 사설] 자유전공학부와생명공학부폐지철회
지난 5월 29일 대학본부는 자유전공학부 학생회, 생명공학부 교수진과 학생회에게 학부의 폐지를 통보했다고 한다. 자유전공학부는 2012학년도 신입생을 받지 않고, 생명공학부의 경우 연구ㆍ교육 강화 및 활성화 지원을 위해 하위 학과를 모두 다른 학부에
성대신문   2011-06-09
[교수 사설] 대학에서의 시험 족보
대학축제도 끝나고 기말시험도 몇 주 남지 않았다. 시험 때가 다가오면, 학생들은 누구나 할 것 없이 분주해지기 시작한다. 도서관 열람실의 자리잡기 경쟁도 치열해 진다. 학교도 학생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도서관 열람실을 연장 운영하고, 일부 열람실은 철
성대신문   2011-05-25
[교수 사설] 축제에 대한 단상(斷想)
축제(祝祭). 이름만으로도 몸 저 구석에서 무언가를 꿈틀거리게 만드는 단어이다. 계절의 여왕인 5월과 청춘의 꽃인 축제는 느낌만으로도 잘 어울린다. 그래서 대부분의 대학 축제가 5월에 자리 잡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밋밋해지기 쉬운 상아탑 캠퍼스에 젊음
성대신문   2011-05-16
[교수 사설] ‘소셜’이라는 이름의 사회
최근 우리 사회의 최대 화두, 사람들의 입에 가장 많이 회자되는 단어 가운데 하나가 ‘소셜’일 것이다. ‘소셜 네트워크’, ‘소셜 미디어’, ‘소셜 커머스’라는 말들을 듣고 있노라면 이제 현대인의 학명(學名)을 ‘호모 소셜플(social+people)
성대신문   2011-04-11
[교수 사설] 선거의 무관심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대학생의 정치 및 선거에 관한 무관심은 잘 알려져 있다. 정치와 선거는 직접 연관되어 있다. 그러나 대학생이 투표권을 행사하기가 귀찮아서 정치에 무관심한 것인지, 아니면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투표장에 나가지 않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선거란 대표기관 혹
성대신문   2011-04-03
[교수 사설] 국가보안법과 대학생 학술동아리 활동
대학생 연합 학술동아리 ‘자본주의연구회’에 대한 경찰수사가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 지난 21일 경찰은 위 학술동아리 회원 최모씨 등 3명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하고 민주노동당 당직자가 포함된 전·현 회원 등 관련자 10명의 집을 압수수색했다
성대신문   2011-03-28
[교수 사설] 스마트 미디어 시대, 정부정보공개 뒷걸음질 없어야
정보와 지식이 과거 어느 때보다 중요한 사회적 문화적 자본으로 작용하는 스마트 미디어 시대에서, 투명한 정보공개와 광범위한 정보접근의 자유는 사회 구성원, 조직, 사회 전체의 경쟁력을 키워주는 핵심요소가 되고 있다. 스마트 미디어 시대의 도래는 시공을
성대신문   2011-03-15
[교수 사설] 구제역 희생동물과 생태복지
이번 겨울은 춥기도 했지만 300만 마리 이상 동물들이 처참하게 생매장되는 죽음 앞에 너무나도 긴 겨울이었다. 과연 인간이 그렇게 많은 동물을 죽일 수 있는 권리가 있는가하는 의문을 포함하여, 우리가 추구해온 인간중심의 세계관에 대해서 근본적인 회의감
성대신문   2011-03-07
[교수 사설] 등록금 인상과 대학재정구조
2011학년도 우리대학의 등록금이 학부의 경우 3% 대학원의 경우 4.2% 인상이 결정되었다. 최근 세계경제위기의 여파로 나타난 우리나라의 1인당 가처분소득 감소의 영향이 여전히 남아 있는 가운데 이러한 등록금 인상은 우리대학의 재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성대신문   2011-03-02
[교수 사설] 홍익대 비정규직 청소노동자 사태의 의미
지난 1월 3일부터 홍익대학교의 비정규직 청소 노동자 140여 명이 집단해고에 항의하며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어 사회적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여기에 학교와 총학생회간의 의견 갈등이 일어나고, 각 대학교 청소노동자들이 모여 규탄 결의대회까지 이어진
성대신문   2011-01-27
[교수 사설] 대학사회의 성숙과 여성주의
여성주의 (Feminism) 운동의 출발은 19세기 중반의 여성참정권 운동에서 비롯되었다. 하나님의 섭리가 인간의 자발적 판단과 행동에 우선한다는 중세적 세계관에 대하여, 여러 유혈혁명 및 무혈혁명을 통하여, 인간중심의 근대적 사회구조 및 정치구조가
성대신문   201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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