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 (교육10) 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절 바닥에 눕다니, 너무 불경스러운 거 아냐?” “괜찮아. 부처님도 우리가 행복하길 바라실거야.”청춘의 가을밤이란 아무데나 누워 하늘을 보는 것.색색의 연등보다 더 아름다운 색으로 반짝이는 시절.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이수민 (교육10) 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절 바닥에 눕다니, 너무 불경스러운 거 아냐?” “괜찮아. 부처님도 우리가 행복하길 바라실거야.”청춘의 가을밤이란 아무데나 누워 하늘을 보는 것.색색의 연등보다 더 아름다운 색으로 반짝이는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