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김은정 기자 (ej1001@skkuw.com)

 

 

 

 

안타깝지만

내 마음이 뜨거우면

내 마음만 너무 뜨거우면

상대는

무너질 수 있다.

녹아서 사라질 수도 있다.


 

 

 

 

 

김은정 기자 ejjang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