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김신애 기자 (zooly24@skkuw.com)
무대 뒤 떨림을 그대는 아는가막으로 가려진 틈 사이로 흐르는 팽팽한 긴장감을
아름다운 몸짓에 압축된 땀방울의 무게를
막후(幕後),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뒷면
감춰진 뒤편은 많은 이야기를 숨기고 있다
지금, 그리고 당장
우리의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기에
막후(幕後),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뒷면
감춰진 뒤편은 많은 이야기를 숨기고 있다
지금, 그리고 당장
우리의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