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선신정 기자 (sunsj93@skkuw.com)

 

이의 신청제도는 정말 정당하게 그 제도를 이용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필요하긴 하지만 이를 악용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성적이의신청이 받아들여지는 과정에 더 신중하고 합리적인 기준이 필요하다. 김영민(미술09)

 

 

이의신청을 했는데 보지 않는 교수님이 계신다. 교수님께서 gls가 어렵다고 안 보신다고 하는데 이의 신청을 받아주려는 노력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 같아 아쉽다. 이의신청제도가 학생들이 이용하기에 미흡한 점이 있는 것 같다. 한지현(심리12)

 

 

성적 공시 규정에 대한 정보가 학생들에게 부족한 것 같다. 성적공시 기간도 너무 짧아서 당황했다. 사전에 확인기간에 대해 제대로 공시해주지도 않았고, 교수님들께서 제시간에 성적을 공시하는 일도 드물다.최준원(사과계열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