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계절이 바뀔 때마다 다른 색, 다른 느낌 옷으로 갈아입는 대관령 어느 언덕에서. 다음엔 봄의 언덕을 보러 와야겠다.

 

     
 
▲ 이새롬(영문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