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투고 - 이재은(사과계열 14) 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반복되는 일상에서 달아나서 도착한 난지 한강공원. 그 곳에서 가을이 날 기다려주고 있었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사진투고 - 이재은(사과계열 14) 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반복되는 일상에서 달아나서 도착한 난지 한강공원. 그 곳에서 가을이 날 기다려주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