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채병관(영상 11)

사라져 버릴것만 같이 예쁘게 빛나는 태양.
오늘의 태양이 지면 달이 찾아오고 내일의 태양이 뜨기 마련이다.
지나간 과거를 후회 하지 말고 오늘의 태양에 최선을 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