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호정 기자 (sonamuda@skkuw.com)

 

지난 5일, 학부대학에서 주관하고 글쓰기클리닉에서 주최한 제5회 성균토론대회 본선이 열렸다. 다산경제관 32208호에서 열린 이번 대회의 결승에는 ‘논리둥절’과 ‘친절한 자매’팀이 진출해 ‘우리 정부는 난민을 확대 수용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사진은 ‘논리둥절’(찬성 측)의 첫 번째 발표자가 입론 중인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