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우리 두 손 마주잡고 걷던
서울 하늘 동네
좁은 이화동 골목길 여긴
아직 그대로야
- 에피톤프로젝트, 이화동 中

 

류지원(통계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