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인문사회' 영재교육원으로 선정돼
우리 학교, '인문사회' 영재교육원으로 선정돼
  • 신민호 기자
  • 승인 2019.03.05 04:26
  • 호수 16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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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인문사회 영재교육원에 참여한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리 학교 인문사회 영재교육원에 참여한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리 학교 영재교육원이 설립돼 서울특별시교육청으로부터 ‘인문사회’ 영재를 육성하는 기관으로 선정됐다. 영재교육원은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 △인성 함양 교육 프로그램 △창의적 문제해결력 증진 △창의적 사고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 밖에도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STEAM 교육 △메이커 교육 △코딩을 이용한 문제해결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동청소년학과 교수 및 석·박사 학위를 소지한 영재 전문가가 교육과정을 구성하며 교육을 보조해 줄 멘토들도 모두 영재교육 전공의 석·박사 학위 과정생으로 선발해 전문성을 확보했다. 영재교육원은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서울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 영재를 위한 학급도 운영할 계획이다. 담임교사 및 영재교육 담당교사 등의 자격을 갖춘 추천인으로부터 추천을 받아야 지원이 가능하며 초등학교 5, 6학년 통합반 2개와 다문화 통합반(초등 5, 6학년) 1개, 중학교 1, 2학년 통합반 1개로 구성돼 총 4개 학급이 운영된다. 신입생 선발 설명회는 3월 중으로 우리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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