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터울의 선후배 공동기부
60년 터울의 선후배 공동기부
  • 성대신문
  • 승인 2019.12.02 18:40
  • 호수 165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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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유닉스전자 회장 이충구(생물 59) 동문과 이동민(연기예술 16, 예명 차은우) 학우가 공동명의로 우리 학교에 장학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이 동문이 브랜드 전속 모델로 이 학우를 선정하면서 일부 모델료를 우리 학교 재학생들을 위한 ‘후배 사랑 학식 지원기금’에 공동으로 기부하기로 합의해 진행됐다. 약 60년 터울의 선후배가 모교에 공동기부했다는 소식은 흔치 않은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 동문과 이 학우의 공동기부금 1000만 원은 ‘후배 사랑 1000원 학식(이하 천원학식)'에 이용될 예정이다. 천원학식은 ‘선배가 쏜다’ 조식 지원 모금캠페인 기부금으로 운영된다. 총 1200여 명의 동문이 이 기부에 참여해 6억 2000여만 원의 기부 약정액이 모였다. 이 덕분에 지난해 11월부터 불가피하게 조식 가격을 2500원에서 3000원으로 높였음에도, 학생 부담금을 1000원으로 유지했다. 이에 현재까지 약 16만 명 이상의 재학생이 천원으로 조식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이충구 동문
이충구 동문
차은우 학우
차은우 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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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0-01-16 21:17:09
한국사 교과서가 한국 표준이고, 세계사 교과서가 세계표준임. 그리고 여러 학습 참고서, 백과사전, 주요 학술서적으로 판단해야 정설(定說)에 가까움.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 세계사로 보면 중국 태학.국자감(경사대학당과 베이징대로 승계), 서유럽의 볼로냐.파리대학의 역사와 전통은 지금도 여전히 교육중.

한국의 Royal대는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에 주권.학벌이 없음.
http://blog.daum.net/macmaca/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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