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따라 강남 갈 수도 있지
친구 따라 강남 갈 수도 있지
  • 정대교
  • 승인 2020.02.19 10:3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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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따라 강남 간다’ 우리는 이 속담을 좋은 뜻으로 쓰지는 않는다. 이 속담의 사전적인 정의도 ‘자기는 하고 싶지 아니하나 남에게 끌려서 덩달아 하게 됨을 이르는 말’인 것을 봐도 썩 좋아 보이지 않는다. 어찌 보면 내가 성대 신문에 들어오게 된 것도 ‘친구 따라 강남 간다.’와 느낌이 비슷하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정확히는 하고 싶지 않았다기보다 망설이고 있었다. 대학교에 들어와서 항상 했던 생각이 체계적이고 번듯한 학교 활동을 해보는 것이었다. 그러나 막상 친구가 성대신문에 들어오라고 권유했을 때, 이렇게 가벼운 마음가짐으로 들어갔다가 위 속담이 내포한 결과처럼 망하는 것이 아닐까 걱정했다. 걱정도 잠시, 항상 되뇌던 말, ‘안 하고 후회할 바에 하고 후회하자’에 또 넘어가고 말았다.

수습기자 트레이닝은 재미있었다. 모든 부서에 대해 조금씩 배우면서 신문에 대해 알아가는 맛이 있었다. 하지만 트레이닝을 받으면서 동시에 기자들의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낄 수 있었다. 준정기자가 된 지금은 이러한 성실함과 책임감을 가져야 할 것이다. 시작은 가벼운 생각과 마음으로 들어왔지만 그런 만큼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친구 따라 강남 가도 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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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0-03-28 21:51:53
그렇군요. 잘 보았습니다. 성대 졸업생이며 성대신문 애독자입니다. 주권없고 학벌없는 패전국 일본 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가 자꾸 덤비니까,국사 성균관 중심으로 적응시킴. 왜구억제시스템. ROYAL 성균관대(한국최고대)와 서강대(성대 다음)는 일류.명문대학. 주권.자격.학벌없이 순서없이 한양대,중앙대,경희대,외국어대,건국대,인하대,이화여대,숙명여대,연세대,고려대, 왜구 동국대,시립대,서울대는 300년 정도 이이제이를 거쳐 그 지위를 가늠할것. 학벌은 교과서 자격 국사 성균관(성균관대)이 최고.

http://blog.daum.net/macmaca/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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