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사진|문수빈(한교 20)

우거진 나무 사이로 보이는 파랗다 못해 눈부신 하늘.
누워서 가만히 보고 있자니 온몸에 평화가 스며든다.

 

문수빈(한교 20) 학우.
문수빈(한교 20) 학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