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사진|이진모(통계 17)
사진|이진모(통계 17)

 

언제오나 했어.
그렇게 기다린 너였다.
많이 늦었지?
그럼에도 담백한 너였다.
이제 꼭 일주일이라도
우리 떨어지지 말자.

 

이진모(통계 17) 학우.
이진모(통계 17) 학우.